외국 지명에 외국 이름만 쏟아져 나오는 판타지 말고 한국 지명에 한국 이름들이 익숙하네요.
최근 재미있게 보고있는 작품은 다원님의 열혈 마스터 입니다. 현재 4권까지 잘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간이 한달에 한번 정도이다보니 기다리기는 지루해서 연재중인, 혹은 출간, 연재완료 된 작품들을 검색 해봐도 한국형 판타지는 좀처럼 찾기 힘듭니다.
재미있는 작품 많이 많이 추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외국 지명에 외국 이름만 쏟아져 나오는 판타지 말고 한국 지명에 한국 이름들이 익숙하네요.
최근 재미있게 보고있는 작품은 다원님의 열혈 마스터 입니다. 현재 4권까지 잘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간이 한달에 한번 정도이다보니 기다리기는 지루해서 연재중인, 혹은 출간, 연재완료 된 작품들을 검색 해봐도 한국형 판타지는 좀처럼 찾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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