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들이 너무 대리 만족이나
그런 쪽으로 치우쳐서 뭔가 애절함이나
감동의 여운이 느껴지는 글을 찾기가
그야말로 하늘에 별따기네요.
혹 그런 작품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출판된 것도 상관없습니다.
ㅠ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글들이 너무 대리 만족이나
그런 쪽으로 치우쳐서 뭔가 애절함이나
감동의 여운이 느껴지는 글을 찾기가
그야말로 하늘에 별따기네요.
혹 그런 작품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출판된 것도 상관없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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