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을비 내리는 어느날 책장 정리중 슬픔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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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모르지만 무르무르는....무르무르로 검색하시면 무슨 일인지 아실 겁니다. ㅠㅠ 맑은사람님 제발 돌아와주세요........2년 동안 잠수하시다니...잠수함도 아니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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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무르 어디서 검색해야 알 수 있나요?
무르무르 자체로는 완결나고... 후속작 소식이 없네요..
아 다른 곳에서 검색하란 게 아니고 여기 문피아에서 검색하란 의미였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달랑 3편이죠...날짜는 2년 전이고.....ㅠㅠ
무르무르 재밌게 읽어서 다음 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잠수하셨군요ㅠㅠ
무르무르 ㅠ
기원! 정말로 보고 싶은 김청비님! 어디 계신가요!
기원은 수많은 대여점의 포풍반품때문에 보기가 힘들어졌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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