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장르는 판타지일거에요.
출판한걸로 알고있는데 아닐수도 있어요;; 꽤 오래돼서..
고아원에 있던 소년이 교회(?)에서 성기사를 만들기 위해 데려가는데
친구 한명이랑 같이가요.
그 소년을 선택했던 사람이 성기사 제2의 검인가이구요.
실질적인 실력은 그사람이 뛰어나고, 뒤처리 담당이었을거에요.
아, 그리고 그 소년이 다 잘하는걸로 기억해요.
무슨 성력으로 연주하는 피아노던가??
그걸 음악담당 선생님이 친대로 똑같이 쳤구요,
그리고, 귀족들하고 평민들하고 차별이 심했던 걸로 기억해요.
제가 써놓고도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겠네요...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출판했어도 소장용으로 사려고했는데 이름을 몰라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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