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밑에 소설의 장르에 대해 물었다가, 여러가지 답변을
받게 된 명작입니다. 잡타지 6할.
사실, 제가 요청했던 장르에 관한 것은 제가 앞으로 써나갈 글에 대한 것이였습니다.
결론은 '판타지'로 내렸습니다
그런데 문득 조아라, 문피아, 를 비롯한 많은 연재작을 탐색하다가 문득 소설 제목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직 연재도 시작 하지 않았지만, 옆동네 독자마당에서
제가 쓰고자 하는 소설의 '제목'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
"별로 흥미를 끌지 못하는 제목이다"는 것이였습니다.
.. 정말 많이 생각한 제목인데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아주 전에도 한번 올려본 적이 있는데.
너무 진부한가요?
그래서 말입니다. 제소설의 제목중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는게 몇번인가요?
1.연금술사의 서
3.현대 연금술사
4.연금술사의 돌
6.21세기의 연금술사뱉은껌님의 댓글에서 발췌?ㅋㅋ
확정 7.연금술의 방
(aerin님의 댓글에서 퍼온)
2,5는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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