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 라고 해야하나. 음. 어디선가 흔히 쓰이는 패턴이나 장면이 나오는 순간 그 소설이 아무리 재미있다고 얘기해도 더 이상 읽을 마음이 들지 않더라구요.
페이트노트 HerooftheDay
약먹은인삼 Spectator
카 이 첼 은빛어비스
세 츠 다 영원의 악마
너와같은꿈 같은꿈을꾸다
섬마을김씨 SL여동생
갈 랑 폴라이트테일즈
섬마을김씨 역검
강철신검 헤르메스
서시(曙詩) 인어는가을에죽다
우 울 함 영원으로가는문
총 하늘과땅의시대
오 토 샷 스너프 게임
현재 선작이 이러한데, 가급적이면 완결된 것으로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자면, 문피아 뒤적뒤적 거리다보니 사신조커, 로열페이트등의 추천하는 글이 있어 읽어 보았지만 100쪽을 못 읽고 내성굴림이 계속 되더군요. 디오는 안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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