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강철의열제
찬성: 0 | 반대: 0
규토대제가 생각나네요 ㅎㅎ
십전제
시간이 조금 흐른 것도 상관 없으시다면 초우님의 권왕무적 읽어보세요. 전 무득님이 적어놓으신 부분들 때문에 실망했지만 그걸 원하신다면 좋은 소설일 듯 싶네요.
권왕무적. 좋은 소설이죠^^ 남자의 소설
권왕무적이 딱 그거네요...
제목을 보자마자 조아라 노블란의 [마스터 루이]가 떠오르네요. 주인공인 루이가 보통 이기적인 녀석이 아닙니다. 싫은건 죽어도 안할라고 하며 억지로 한다해도 투덜투덜... 또 원한이 있으면 기습을 해서라도 아주 씨를 말리죠. 그런데 이소설은 대략 50편정도까지는 좀 유치하더군요. 그 이후로는 작가의 필력이 급상승했는지 만족스럽게 보았습니다. 눈꼽만큼도 주변신경안쓰고 마음가는대로 하고싶은대로 달려가는 주인공 보고싶으시다면 추천해드립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