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열심히 구르다 전역이 얼마 안남으니
사이버 지식 정보방을 이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게되었습니다.
선작도 정리하고 하면서 보고 싶은거 고르는데 도움좀 주십사
하고 몇자 적습니다.
미나토님의 마담 티아라와 레프라인님의 기사 에델레드를
정주행을 마치고 이러한 글을 또 읽고 싶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몽환적인 환타지나 적절한 심리가 곁들어진 명작 환타지
소개좀 해주십시오.
마법사 소드마스터 뭐...이런거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래도 내용이 사자의 귀환급이면 좋아함.
참고로 다음에는 리체르카님의 물에 비친 달을 읽으려 합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