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말 그대로 심시티 하는 소설 없을까요?
영지나 기술개발 기타등등을 위주로 진행되는 글이 없나요?
갑자기 이런게 땡기네요.
심시티 같은 느낌이 나는 글 추천 좀...ㅎㅎ
저도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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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물은 너무나도 많기에...
정상수 작가님의 <아로스 건국사>, <아크란> 추천드립니다.
영지물 재대로 된것좀 보고 싶네요 남작군터이후 볼만한걸 못봤습니다. 미개척 엄청 큰영지에 고립된 시리즈 말고 없나요?
저도 세번째기회인가 두번째기회인가 처럼 그냥 심시티물을 좋아해요.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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