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비참한소설이나..쌩고생하는소설
출판작이나 연재작 완결난거없나요?
씽나게 굴리고 굴려져서
아무도못믿는 불신주인공을만나고싶네요..
원래 성격파탄인애도좋습니당
그런 소설 저도 보고싶네요. 자극이 강할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21세기 늑대소년이라고.. 출판된 책인데 구하기는 힘든책 있습니다. 쌩고생+비참하죠.. 주변인물들까지 아주 그냥 비참합니다. 월야환담의 우울한 버전이라고 할까요. 추천.
찬성: 0 | 반대: 0
헤르메스-전생자 굴려져서 성격파탄되고 아무도 안믿음 딱맞네
저도 전생자 좋아하는데 저는 오히려 작가님께서 쥔공을 너무 안굴리시는 것 같았어요.
헤르메스에서는 요즘 과거 이야기 나오고 있기는 한데 구리는 쪽보다는 굴리는 쪽 아닙니까?
헤르메스는 쥔공이 너무 사기라서 안본다는.
하늘과 땅의 시대의 '반 퍼지'가 미칠듯이 구르죠.
노블레스 중에 [나비계곡]있습니다. 고난의 판타지... 동내 양아치 주인공이정신없이 고생하는 내용입니다. 혹시 하루치 끊으신다면 한번 둘러보시길.
출판작 뮈제트 아카데미 강추천드립니다.
비참한 영웅, 영원의 악마 추천요.
나비계곡은 문피아에도 있습니다. 확실히 제가 본 소설중엔 나비계곡 주인공이 제일 구르고 다니네요.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