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소설인데 좀 특이한 설정의 소설이었습니다
게임 소설인데 그 게임1은 시작시에 랜덤으로 누군가의 아이/부모가 됩니다
주인공은 원래 다른 게임2를 하고 싶었는데
게임1이 얼마후에 게임2랑 통합?이 되고 게임1에서 100등인가 안에 들면
그 능력치를 모두 다 가지고 게임2를 할수 있어서 게임1을 시작합니다
게임1은 좀 특이한 게임이라 사람들은 오크 사냥하는 것도 어렵고
그냥 그곳에서 말 그대로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특이한 삶의 예로 군대까지 갔다고 건장한 남잔데 미혼모가 된다던가
잠든 성의 공주도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주인공은 부모가 되는 쪽을 선택했는데 연금술사?같은 아버지가 있고
버그인줄 알고 신고하려고 했는데 그 아버지가 주인공 손에 피를 내서
어떤 돌같은 거에 대니까 주인공은 기절
일어나니 자신을 닮은 남자애가 자길 아빠라고 부름
깨어나서 살펴보니 자긴 완전 허약 체질인데 아들?은 완전 건강체질이라
아들을 키워서 100위안에 들려고 노력하는 내용이었어요
사람들의 목숨은 고양이처럼 9개? 7개?밖에 없고 손목의 팔찌가 남은 생명을
나타내줍니다 한번 죽으면 불빛하나가 꺼지는 식으로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