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진정한 다크함을 보여주는 소설이 있습니다. 아르휀.. 주인공이 목숨바쳐 사랑하는 여인이 알고보니 자신 외에 2명의 남자와 더 사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그녀가 문어발식 연애의 천재인 것을 안 주인공은 내연녀 살해할지 아니면 조용히 절망할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장면까지 연재되고 있습니다. 아 다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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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내연녀 살해할거라 믿습니다 ㅋㅋ
물론 농담이고 그렇게까지 다크하지 않습니다. 룰루 그래도 괜찮은 소설입니다.
아깝네요 많이 다크한게 좋은데 ㅠㅠ
전생자를 보세요
휘긴경 소설이 좀 그렇지 않나요. 그렇게까지 다크하지는 않은가..
레시드 자추합니다. 판타지물인데 상당히 어두운 편이고.. 사람 죽는 걸 잔인하게 표현해서 좀 거부감이 드실지도 모르겠네요.
이름없는 기억
전에 문피아에 연재했다가 완결 후 작가님이 삭제하신 작품이 인데요. 아신.현공(S.Nyuhgeus)님의 '발자크 트릴로지'입니다. 정말 명작입니다. 제 1막에서 주인공의 다크함에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지금 문피아에선 볼 수 없고 사과박스에 2막 중간까지 연재되있더군요. 사과박스에 있는 것 다 보고 완결까지 보고싶으시면 저한테 쪽지주세요. '발자크 트릴로지' 정말정말 강추합니다.
아르휀은 리메이크 전 드림워커 때가 더 재밌었는데...
흠흠...다크한걸 원하시니 자추 하나 찍고 가겠습니다. 다크를 지향하는 정연란의 짐승의 이야기 시간 되시면 한번 봐주세요.
자추/ 절망의용사... 제목에서부터 느껴지지 않습니까?
위에도 써놨지만... 홍운탁월님의 황제의 서 룬의 티르님의 흑백의 심포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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