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바탈리온사가 추천... 전쟁의 피해자가 친구들과 만나면서 감정을 느끼고 아무튼 원하시는 거와 비슷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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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풍연풍? 조동길? 선작중에선 이정도밖에...
싱촌님의 신검의 계약자를 추천합니다. 제가 아는한 가장 꿈과 희망, 게이(?)가 넘치는 소설이죠.
달이 숨쉬는(연재중, 훈훈합니다) 이끼 핥는 법(완결란에있어요, 로맨스) 안개도시모음곡(긴장감도 훈훈함도 공존) 제 현재 선작 중에서는 이 정도?
추천글 보고 들어가 야근도 못하게 한번에 읽어버린- "마법사의 도시" 추천합니다.
트리니트님의 발도대제 추천합니다.
꿈과 희망이 넘치는글... 좀비버스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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