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8일.
불펌파일과의 전쟁을 선포한 후...
한문협에서는 협의의 모든 힘과 역량을 동원하여 불펌파일들을 잡고 있습니다.
하고 싶으면 계속 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심각한 피해를 받을 수밖에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 주당 천여 건 이상의 적발에 고소고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신세기 법무법인/솔로몬 법무법인/김병수변호사사무실
한 군데도 아닌 세 군데의 사무실에서 다중 고소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 지금의 상황입니다.
이 세군데는 합법적인 작가들의 위임기관입니다.
절대 인터넷에서 말하는 사기일 수가 없습니다.
이 세군데는 모두 자신들의 신분과 명백한 연락처를 밝히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은 곳이 있다면 제게 연락을 주시면 처리하겠습니다.
누구도 불펌파일을 올린 사람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여 잡고 있습니다.
P2P의 경우도 이젠 피해갈 수 없고(그 방법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어디에 올려도 공개된 곳이라면 모두 다 적발되고 고발됩니다.
하신다면 말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젠 피할 수 없습니다.
5월~8월 4개월 간 6천 명 분의 고소건이 집행되었습니다.
아직 연락 안 간 분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곧 날아갈 겁니다.
1건이라도 인터넷에 올린 적이 있는 분은...
결코 용납받을 수 없고 작가들은 그 일을 용서할 권한이 없습니다.
이미 변호사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경찰에서 출두장을 받고 싶지 않다면,
작가를 죽이고 업계를 죽이는 일.
더 이상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습니다.
불펌파일과는 타협을 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주위에 알려주시고,
더 이상 이런 일을 해서 경찰 출두명령을 받지 않도록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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