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도 연중 했던, 신검마도 2권의 서장과 함께 다시 달립니다...
사실 그동안 이 글이 제 생각만큼 사랑을 받지 못해 방황을 했었습니다.
혼자 주제도 모르고 욕심에 겨워 파다닥 거린 거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완결까지 제대로 달려볼까 합니다.
이미 쓰고 있는 글이 신검마도 외에도, 용운전기, 사자강천기 등 바쁘지만 이제 연중이란 없을 겁니다.
2~3일 연재 식으로 달려서 1주일 3~4화 분으로 완결까지 달리고자 합니다.
(출판은 거의 반포기 상태 입니다. 제의도 안 들어오고 투고도 죄다 실패했으니-_-. 그러니 완결까지 편히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__)
ps.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아래를 클릭 해주시길.
노을이 지는 열세 번째 달 아래에서-
鍛 越 拜 上
Animus는 용기, 의지, 기백을 뜻하는 라틴어 입니다.
Animus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서 달리는 저희들의 이상향이자 보금자리 입니다.
창작집단 A.M.은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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