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었습니다.
'바람꿈'이라고 쓰고 '잠수부'라고 읽는 windream입니다.
많은 일들을 겪는 동안 문피아도 많이 바뀌었군요.
바뀌지 않은 건 멈춰있는 저의 연재목록과 현실.
좋지 않은 가정사도 있었고,
개인적인 일들도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만,
연재는 곧 재개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해가 바뀌었습니다.
'바람꿈'이라고 쓰고 '잠수부'라고 읽는 windream입니다.
많은 일들을 겪는 동안 문피아도 많이 바뀌었군요.
바뀌지 않은 건 멈춰있는 저의 연재목록과 현실.
좋지 않은 가정사도 있었고,
개인적인 일들도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만,
연재는 곧 재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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