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생과 사의 경계, 지옥으로 들어갈수도 지옥에서 벗어날수도 있는 지옥의 가장자리 길을 서성이는 슬픈 운명의 어느 화가의 이야기. 그리고 그가 사랑했던 여인의 죽음과 부활, 그것으로 인한 종말에 관한 묵시록
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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