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집단 '창선'
다시한번 도약하기 위해서 미리 홍보문을 만들어 올립니다.
두 글쟁이의 피튀기는 연재혈전에 참여하실 독자분들을 모집하고자 만들었습니다.
아래는 서로가 서로의 작품을 보고 나서의 평가입니다.
망각이 본 몽문선의 '풍류'
-> 뿡류?
몽문선이 본 망각의 '곤륜지약'
-> 곤륜쥐약?
7월 20일. 두편의 무협이 여러분의 평가를 기다립니다.
p.s
풍류의 연재란 타이틀은 현 문피아 디자인의 최고봉이신 타이틀의 고수, 사하님께서 맡아주시기로 했으니 아마 곤륜지약보다 재미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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