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중학생 친구 3명이 함께 이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 만난 드래곤은 주인공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온순하고 착한 드래곤을 나오지요.
끝없는 반전과 복선 그리고 특기라고는 신관계 마법을 '조금' 다룰 수 있는 것 밖에 없는 평범한, 그러나 특이한 주인공.
먼치킨이 아니라서 조금 답답할 수도 있지만 그건 그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평범한 중학생 친구 3명이 함께 이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 만난 드래곤은 주인공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온순하고 착한 드래곤을 나오지요.
끝없는 반전과 복선 그리고 특기라고는 신관계 마법을 '조금' 다룰 수 있는 것 밖에 없는 평범한, 그러나 특이한 주인공.
먼치킨이 아니라서 조금 답답할 수도 있지만 그건 그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변화는 언제나 예고없이 찾아온다. 하지만 그것이 자의던 타의던 변화가 온다면 우리는 그것에 순응 할 수밖에 없다.
때는 11월, 언제나와 같은 담벼락에 변화가 찾아왔다.
아무 생각없이 담벼락을 넘은 주인공들이 착지한 곳은 한국의 땅이 아닌 이계의 땅.
그곳에서 만난 레드드래곤 레퀴엠, 그리고 그녀의 레어 안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가르침.
상사화와도 같은 가르침 속에서 주인공은 점점 그녀에 대한 인식이 변화 하기 시작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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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수정해 봤습니다.
저 글을 쓸 당시에는 워낙 졸려서 정신이 없었거든요.(웃음)
이 글을 읽으신 분들게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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