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죄송합니다. 30시간 동안 잠 안자고 버텼더니 제정신이 아니더군요. 눈 감았다가 뜨니까 6시네요. 앞으로 자중하겠습니다.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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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블루그리폰 님은 거의 매일 11000자씩 올리셨는데 어쩌다가...! 이제 겨우 사흘 정도 남았는데 아쉽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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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시에 집계가 올라왔군요 ㅋ 4시까지 기다리다가 포기 했었는데 ㅋ 수고하셨습니다.
무언님 대박[...]
오오! 수고하셨어요오오오~!
무언님 존경스럽다는
死門님 대박!!!! 렌서님 제가 좀 존경받을 짓을 합니다. ^^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오늘 얼마 안남았다고 방심하다가 소설 못쓸뻔 했어요. 그래도 용케 전부 썼죠. 이대로 20일간위 고생을 썩힐수야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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