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의 말- 다소 조연같은 과격하고 급한 성격에 무지막지한 능력을 지녔지만, 매사에 흥미가 없으면 시큰둥한 주인공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환영입니다.
초반 글솜씨가 부족하여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꾸준히 읽어 주실 분들도 환영입니다.
먼치킨이지만, 정도를 아는 먼치킨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환영입니다.
매 편 격려의 댓글과 따끔한 조언 가능하신 분들도 환영입니다.
마음이 너그럽지 못하신 분들은... 말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간략내용- 2000년 전 드래곤에 의해 봉인당했던 사나이, 이제 봉인을 풀고 세상에 나서다.
'세상은 나를 잊었지만, 그게 내 잘못은 아니지.'
이제 평화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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