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게임+추리를 접목시켰달까?
뭐 그런 소설입니다.
하룻밤 동안의 기나긴 일(서장 제외)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쓴 거니까 읽어볼 만 할 겁니다.
..사람이 쓴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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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asfaf//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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