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냥이님의 글을 보니 제가 본의 아니게 혼란을 자초한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폭군의 제목이 타이라누스
로 변경되었습니다.
독자님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이유는 아마도 필명까지 한번에 바꿨기 때문에 아닐까 하는데요;
생각해 보니 저라도 선작 목록에 어느날 갑자기 바뀐 제목과 필명이 있다면 금방 찾지 못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필명은 다시 아궁이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연재 게시판 신청 때 '도유'로 신청을 했었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정연란 목록엔 '도유'로, 연재물 게시판엔 '아궁이'로 연재가 되더라구요 ;ㅁ;.
아무튼 물의를 일으켜 거듭 사과드립니다. 흑.
그럼 저는 저녁 연재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혹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면 자삭하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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