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집계볼라고 이시간 까지 기다렸네요 덜덜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네요. 참가하신 모든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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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님 수고하셨습니다.
어라...저 4500자일텐데요. 4533자가 아니라. 수정 전에도 4500자였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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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올려진 분량을 보니 4536자가 맞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30위구나...)
검우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외로 탈락되는 분들이 많네요.
확실히 그날써서 그날 올리니 글의 '질'을 보장하긴 어렵더군요. 뭐, 이러나저러나 '질'이 그다지 차이 나는건 아니니까 기를 쓰고 완주하려 노력은 하고 있지만...
검우님, 수고하셨습니다. 달리고 있는 작가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5만자 돌파가 3명밖에 없네....
무언님은 이번에 한편 밖에 못한다고 하니까 5편 분량을 한 작품에 쏟아 붓는군요. 이분 좀 무서운듯... 위험해....
ㅎㅎ 뭔가 무서운건 지금부터 입니다. 이대로 살아 남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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