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제가 이 곳에서 연재했고, 또 현재 재 연재 하고 있는 로맨스 소설 "연예인과의 사랑"이 "영화처럼"이라는 제목으로 바뀌어 출판됩니다.
"영화처럼"을 확실히 기억해 주세요!!
아마 4월 초에 출판 될 듯 합니다. 제목을 고심하다 결국 "영화처럼"으로 바꾸었습니다.
현재 마무리 수정 중이라 무척 바쁩니다. 이로 인해 "그녀는 레즈비언(?)"의 연재를 잠시 쉬고 있습니다.
그녀는 레즈도 출판이 확정된 상태인데... 역시나 제목 변경이 필수라는 것이 모두의 판단입니다.
제 작명 능력에 한계를 보이는 것 같아 부끄럽네요.
어쨌든 "연예인과의 사랑"이란 제목은 잊어시고
"영화처럼"이라는 제목으로 기억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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