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인내하면서 졸작을 기다려주신 회원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2차교정도 끝났고 인쇄가 들어갔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늦어도 금요일에는 배본이 된다고 합니다.
겨우 설 전에 배본 일정을 맞출 수가 있었군요.
6권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선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졸작의 출간을 참고 기다려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시하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랜 시간 인내하면서 졸작을 기다려주신 회원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2차교정도 끝났고 인쇄가 들어갔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늦어도 금요일에는 배본이 된다고 합니다.
겨우 설 전에 배본 일정을 맞출 수가 있었군요.
6권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선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졸작의 출간을 참고 기다려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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