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불과, 드디어, 마침내...
(더 없으려나^^;)
이틀뒤가 아닌 하루 뒤가 되는 군요.
토요일 밤 24:00시면 마감입니다.
정확히 3월 20일 24:00로군요.
아직은 등재가 적습니다만...
아마도 마지막날 불꽃튀는 등록이 시작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단편제는 하필 연참대전과 물려서...
다음 단편제 등록은 연참대전이 없는 달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해서 4개월마다 1회인 단편제를 8월 중으로. 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단편제의 특징.
1. 심사의 공정성 및 기타... 시험무대.
심사위원들이 참여하여 조금 더 발전된 형태를 시험합니다.
2. 년간 3회를 연속 개최하여 반응이 좋을 경우,
왕중왕 전을 개최, 우승자의 단편을 책으로 만드는 것까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 경우, 본인이 원하시면 제가 옆에서 수정을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물론 각 단편제 우승자에게도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3. 상품은 약소합니다만...
1등에게 본인이 원하는 장르소설 20권을 드릴 예정이고, 호평을 받았던 쌀국수가 이번에도 추가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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