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뭐 이런거 봐준다, 저런거 봐준다 하면서 계속 예외를 만들면 그걸걸 검열할 수도 없고 빠져나갈 구멍이 너무 많아지는 것같네요. 문피아에 생긴 하나의 규칙이니 따라야 하겠지요. 그런데 저런 술수를 써가면서까지 연참대전에 살아남으면 무슨 의미일까요, 행여나 살아남았다 한들, 그런 사람이 쓴 글이 진정으로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을까요?
그런데 저는 시차의 혜택을 받는 축복받은 인자...-_-;;헐,,, 이러면 탈락인가. 하하. 호주 새벽 2시가 한국 12시이기 때문에 어제 정말 피를 토하면서 일을 끝마치고 1시 반에 올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목을 보고 흠짓 했네요. ㅎ 저한테 경고장이 날라오는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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