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2006)
우와. 최고다.
300명의 스파르타 전사들의 몸이 ㅎㄷㄷ.
정말 일당백이란게 뭔지 제대로 보여준 영화.
그런데... 크세르크세스 황제는 왜 몸짱으로;;; 온몸에 피어싱 한거 보니 좀 보기 껄끄러웠던;;;
제라드 버틀러, 마이클 패스벤더 등의 연기도 좋았고.
쩝. 높은 의원이 왕비는 탐하고 약속을 어기는 모습을 보니 역겨웠다.
바로 사망 크리 타서 좋긴 한데.
속편이 2013년이라고 나오긴 했는데 언제 개봉할지...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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