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대제(明暗大帝)

프롤로그

광명정대(光明正大)와 암흑사이(暗黑邪異)는 너희가 정하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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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그를 명문, 정파, 백도와 백성은 광명대협(光明大俠)이라고 불렀다. 상대가 크고 세든 작고 약하든 항상 같은 잣대로 광명정대하게 행사하였기에 붙인 별호였다.

그러나 뒤에 마교, 사파, 살수, 흑도에서 대대적으로 들고 일어났다. 그는 자신들보다 더 마사살흑(魔邪殺黑)다우니 차라리 암흑대제(暗黑大帝)라는 별명이 더 어울린다고 하였다.

그래서 호사가들이 붙인 별명이 바로 명암대제(明暗大帝)였지만, 본인은 이렇게 말했을 뿐이다.

“나? 난 단지 지킬 것을 지킨 수호자(守護者)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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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과 함게 신명난 춤을 춥시다.

[예식장식품]

새 연재를 축하드립니다.

[방소봉]

첫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맘세하루]

승승장구 하기를 기원합니다

[악지유]

새로운 작품이군요.
선작등록 하고 갑니다.

[방소봉]

공모전으로 문피아에 들어왔으나, 온 김에 뿌리를 단단히 박을 작정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추야월]

기대합니다.

[하무린]

인사드립니다. 건필하세요. 콱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