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대제는 태권도, 태껸과 특공무술로 특전사 최고의 고수였던 중사 이준이 우연한 기회에 얻은 차원의 돌로 말미암아 약혼자 서인영과 전혀 다른 세계로 차원 이동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무술과 이동한 차원의 무술을 동시에 사용하므로 어려운 무협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썼습니다. 따라서 무협소설에 처음 입문하는 독자제현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무협소설입니다.
무협소설이 추구하는 재미와 로맨스소설의 알싸한 사랑까지 담아내려고 합니다. 장소가 바뀌었을 뿐 이준의 영원한 목적지는 서인영인 것만은 변함이 없으니까요.
박진감 넘치는 액션, 명쟁암투의 두뇌싸움과 기상천외한 무술대결이 우선 독자제현께 재미를 선사할 것이고, 덤으로 알싸한 사랑이야기와 지킬 것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걸 내던지는 열혈남아의 순정까지 여러분께 드립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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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장 4) 초표지석 +3 | 15.07.06 | 926 | 25 | 10쪽 |
8 | 2장 3) 선약삼칠 +4 | 15.07.03 | 1,450 | 25 | 9쪽 |
7 | 2장 2) 구명절초 +2 | 15.07.01 | 1,463 | 25 | 10쪽 |
6 | 2장; 李俊 1) 유체이탈 +2 | 15.06.29 | 1,424 | 27 | 11쪽 |
5 | 1장 4) 영원한 목적지 +2 | 15.06.26 | 1,280 | 34 | 11쪽 |
4 | 1장 3) 차라리 죽여 다오! +2 | 15.06.24 | 1,484 | 29 | 11쪽 |
3 | 1장 2) 살을 주고 뼈를 취하다 +2 | 15.06.22 | 1,330 | 30 | 11쪽 |
2 | 1장; 특전사(特戰司) 1) 발차기 +2 | 15.06.21 | 1,618 | 35 | 11쪽 |
1 | 프롤로그 +7 | 15.06.20 | 1,827 | 49 | 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