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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바람 님의 서재입니다.

주사위를 굴려라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유모세
작품등록일 :
2013.01.14 21:22
최근연재일 :
2016.08.01 00:17
연재수 :
317 회
조회수 :
108,830
추천수 :
5,086
글자수 :
107,300

작성
15.11.22 03:30
조회
203
추천
5
글자
1쪽

외전 : 취해서 하는 소리 下

DUMMY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극한직업! 주사위를 굴려라를 연재해온 글쓴이입니다.


사전에 공지로 알려드린대로, 2016년 7월 내에 이 작품이 리저렉션 메이커라는 제목으로 변경되어 카카오 페이지 및 E북으로 전환됩니다.


출판 계약으로 인해 기존의 연재분량은 어쩔 수 없이 삭제하게 됐습니다.

다만 작품 자체를 삭제하지는 말고, 댓글은 볼 수 있도록 본문의 내용만을 삭제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본문만을 이렇게 지우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이 이야기를 애독해주신 모든 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그리고 E북으로 출간되는 극한직업! 주사위를 굴려라, 리저렉션 메이커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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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를 굴려라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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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최가영, 그 날 이후... +2 15.12.18 104 3 1쪽
267 친절을 바라는 건 사치 +4 15.12.13 123 6 1쪽
266 친절을 바라는 건 사치 +2 15.12.12 105 4 1쪽
265 친절을 바라는 건 사치 +4 15.12.11 87 6 1쪽
264 친절을 바라는 건 사치 +4 15.12.06 99 7 1쪽
263 이 화상들아! +4 15.12.05 191 7 1쪽
262 이 화상들아! +2 15.12.04 191 5 1쪽
261 이 화상들아! +2 15.11.29 147 6 1쪽
260 이 화상들아! +2 15.11.28 179 6 1쪽
259 9부 프롤로그 +2 15.11.27 198 5 1쪽
» 외전 : 취해서 하는 소리 下 +2 15.11.22 204 5 1쪽
257 외전 : 취해서 하는 소리 中 +2 15.11.21 146 4 1쪽
256 외전 : 취해서 하는 소리 上 15.11.20 177 4 1쪽
255 외전 : 긴장이 풀리고 난 후 下 15.11.15 214 6 1쪽
254 외전 : 긴장이 풀리고 난 후 中 +2 15.11.14 296 6 1쪽
253 외전 : 긴장이 풀리고 난 후 上 +4 15.11.13 205 5 1쪽
252 8부 에필로그 +2 15.11.08 181 6 1쪽
251 그리고 한걸음을 내딛었다 +2 15.11.07 183 6 1쪽
250 그리고 한걸음을 내딛었다 15.11.06 119 7 1쪽
249 그리고 한걸음을 내딛었다 +2 15.11.01 151 5 1쪽
248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1 15.10.31 195 4 1쪽
247 그리고 한걸음을 내딛었다 15.10.30 114 5 1쪽
246 싹트는 마음 15.10.25 155 6 1쪽
245 싹트는 마음 +2 15.10.24 169 6 1쪽
244 싹트는 마음 +4 15.10.23 131 6 1쪽
243 싹트는 마음 15.10.14 132 7 1쪽
242 내게 자격이 있을까요 15.10.13 127 7 1쪽
241 내게 자격이 있을까요 +4 15.10.12 179 6 1쪽
240 내게 자격이 있을까요 +4 15.10.11 237 5 1쪽
239 캣 파이트, 아니면 진흙탕 싸움 +2 15.10.10 139 9 1쪽
238 캣 파이트, 아니면 진흙탕 싸움 +4 15.10.09 220 5 1쪽
237 캣 파이트, 아니면 진흙탕 싸움 +4 15.10.04 279 5 1쪽
236 조수인 그녀가 알고 보니 메가데레였다 +4 15.10.03 196 6 1쪽
235 조수인 그녀가 알고 보니 메가데레였다 15.10.02 111 8 1쪽
234 조수인 그녀가 알고 보니 메가데레였다 +4 15.09.29 107 6 1쪽
233 불안한 조짐 15.09.28 139 8 1쪽
232 불안한 조짐 +4 15.09.27 114 7 1쪽
231 버림받는 데에는 익숙하거든요 +2 15.09.26 130 5 1쪽
230 버림받는 데에는 익숙하거든요 +2 15.09.25 173 5 1쪽
229 버림받는 데에는 익숙하거든요 +4 15.09.20 191 11 1쪽
228 무서운 선배, 곤란한 후배 +2 15.09.19 205 10 1쪽
227 무서운 선배, 곤란한 후배 +2 15.09.18 225 7 1쪽
226 무서운 선배, 곤란한 후배 15.09.13 129 7 1쪽
225 후배가 들어오다 +2 15.09.12 177 10 1쪽
224 후배가 들어오다 +2 15.09.11 227 5 1쪽
223 8부 프롤로그 +4 15.09.06 153 5 1쪽
222 7부 에필로그 +2 15.09.05 158 8 1쪽
221 엇갈린 채로 +2 15.09.04 203 7 1쪽
220 엇갈린 채로 +2 15.08.31 248 6 1쪽
219 엇갈린 채로 +5 15.08.30 205 5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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