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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바람 님의 서재입니다.

주사위를 굴려라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유모세
작품등록일 :
2013.01.14 21:22
최근연재일 :
2016.08.01 00:17
연재수 :
317 회
조회수 :
108,836
추천수 :
5,086
글자수 :
107,300

작성
15.10.31 00:15
조회
195
추천
4
글자
1쪽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DUMMY

하루아침에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면서 영하권 가까이 온도가 떨어져버린 탓인가 봅니다.


환절기 날씨에 글쓴이가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말았네요(...)

몸살에 걸렸는지 자꾸만 춥고 몸이 떨려서 오늘 연재를 부득이하게 하루 미뤄야할 것 같습니다ㅠ


기다려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 올리며, 토요일 연재분을 일요일로 늦추고 또 월요일에는 밀린 편을 작성해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편을 공지로 때우는 것에 다시 사과드리며, 글쓴이는 어떻게든 내일 중으로는 회복하기 위해 이만 약먹고 쓰러져야 될 것 같네요. 거듭거듭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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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최가영, 그 날 이후... +2 15.12.18 105 3 1쪽
267 친절을 바라는 건 사치 +4 15.12.13 123 6 1쪽
266 친절을 바라는 건 사치 +2 15.12.12 105 4 1쪽
265 친절을 바라는 건 사치 +4 15.12.11 87 6 1쪽
264 친절을 바라는 건 사치 +4 15.12.06 99 7 1쪽
263 이 화상들아! +4 15.12.05 191 7 1쪽
262 이 화상들아! +2 15.12.04 191 5 1쪽
261 이 화상들아! +2 15.11.29 147 6 1쪽
260 이 화상들아! +2 15.11.28 179 6 1쪽
259 9부 프롤로그 +2 15.11.27 198 5 1쪽
258 외전 : 취해서 하는 소리 下 +2 15.11.22 204 5 1쪽
257 외전 : 취해서 하는 소리 中 +2 15.11.21 146 4 1쪽
256 외전 : 취해서 하는 소리 上 15.11.20 177 4 1쪽
255 외전 : 긴장이 풀리고 난 후 下 15.11.15 214 6 1쪽
254 외전 : 긴장이 풀리고 난 후 中 +2 15.11.14 296 6 1쪽
253 외전 : 긴장이 풀리고 난 후 上 +4 15.11.13 205 5 1쪽
252 8부 에필로그 +2 15.11.08 181 6 1쪽
251 그리고 한걸음을 내딛었다 +2 15.11.07 183 6 1쪽
250 그리고 한걸음을 내딛었다 15.11.06 119 7 1쪽
249 그리고 한걸음을 내딛었다 +2 15.11.01 151 5 1쪽
»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1 15.10.31 196 4 1쪽
247 그리고 한걸음을 내딛었다 15.10.30 114 5 1쪽
246 싹트는 마음 15.10.25 155 6 1쪽
245 싹트는 마음 +2 15.10.24 169 6 1쪽
244 싹트는 마음 +4 15.10.23 131 6 1쪽
243 싹트는 마음 15.10.14 132 7 1쪽
242 내게 자격이 있을까요 15.10.13 127 7 1쪽
241 내게 자격이 있을까요 +4 15.10.12 179 6 1쪽
240 내게 자격이 있을까요 +4 15.10.11 237 5 1쪽
239 캣 파이트, 아니면 진흙탕 싸움 +2 15.10.10 139 9 1쪽
238 캣 파이트, 아니면 진흙탕 싸움 +4 15.10.09 220 5 1쪽
237 캣 파이트, 아니면 진흙탕 싸움 +4 15.10.04 279 5 1쪽
236 조수인 그녀가 알고 보니 메가데레였다 +4 15.10.03 196 6 1쪽
235 조수인 그녀가 알고 보니 메가데레였다 15.10.02 111 8 1쪽
234 조수인 그녀가 알고 보니 메가데레였다 +4 15.09.29 107 6 1쪽
233 불안한 조짐 15.09.28 139 8 1쪽
232 불안한 조짐 +4 15.09.27 115 7 1쪽
231 버림받는 데에는 익숙하거든요 +2 15.09.26 130 5 1쪽
230 버림받는 데에는 익숙하거든요 +2 15.09.25 173 5 1쪽
229 버림받는 데에는 익숙하거든요 +4 15.09.20 191 11 1쪽
228 무서운 선배, 곤란한 후배 +2 15.09.19 205 10 1쪽
227 무서운 선배, 곤란한 후배 +2 15.09.18 225 7 1쪽
226 무서운 선배, 곤란한 후배 15.09.13 129 7 1쪽
225 후배가 들어오다 +2 15.09.12 177 10 1쪽
224 후배가 들어오다 +2 15.09.11 227 5 1쪽
223 8부 프롤로그 +4 15.09.06 153 5 1쪽
222 7부 에필로그 +2 15.09.05 158 8 1쪽
221 엇갈린 채로 +2 15.09.04 203 7 1쪽
220 엇갈린 채로 +2 15.08.31 248 6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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