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드디어 1권이 끝났습니다.
불쌍한 목염수라... 엄청난 신위를 보였지만 하필이면....
점창, 개방, 그리고 마두와의 만남이 후일 어떻게 이어질까요?
아무래도 진짜 강한 마두들은 따로 있나 보네요. 그들이 뭔가를 꾸미고 있나 본데...
뭐 그건 나중 이야기죠 ~
2권은 벽탑해에서 시작하게 되겠네요.
드디어 진가저택의 의뢰를 수행할 때가 된 것이죠.
돌아오는 길은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기다려집니다 ^^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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