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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결 장면인건가요. 아칠 선에서 마무리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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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구일까요 ^^ 우선 주인공이 먼저 개시를...?
굿~
감사합니다 ^^
즐감~~!!건필하세요
넵!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
용기란 과연 그렇군요. 생각이 많으면 염려도 많아지는 법.
생각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부끄럽지만 현실이라는 것을 또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대협이 대협인 이유이지요 ^^
잘 보고 갑니다.
명언이군요 그러나 생각지안고 행동만하는것은 만용이라부를수도있으니
그렇습니다 ^^ 용기와 만용은 구분해야만 하지요.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둘이 들떠서 강호에 허술하게 진출하는 모습에 곧 탈탈털리고 데굴데굴 구를까봐 굉장히 불안한 맘으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렇게 걱정할 필욘없을거같아 마음이 좀놓이네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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