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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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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어째 문체가 많이 낯익다 했더니.... 기대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웃음으로서 기선제압이라니ㅋㅋㅋ신선합니다ㅋㅋ
무심결에 본심이 우러난 웃음을 짓는 것이죠 ^^
돈을 쓰는 법이 틀려 -> 달라
아차차! 무심코 입버릇처럼 나오던 말이 쓰였네요... 바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라는 말이 약간 어색한데, 근대 전에도 광고라는 단어가 쓰였는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요즘과 완전히 같은 의미는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으음... ^^ 저도 잘 모르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고기를 산채로 익히면 그 피비린내, 노린내를 어찌할꼬...
그러게 말입니다 ^^ 옳고 그르고를 떠나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면 못할 짓이죠~
역시 개방장로는 떨거지캐릭으로 딱이죠.
그래도 자주 얼굴을 비출 거예요 ^^ 완전 지나는 행인 수준은 아닌 거죠~
격이 없이 - > 격의 없이
이런, 이런... ^^ 바로 수정했습니다~
윗댓글에 나온 것처럼 '광고'보다는 '소문', '풍문'정도가 어울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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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