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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 님의 서재입니다.

최강재능으로 회귀하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유료 완결

신수.
작품등록일 :
2019.03.05 19:05
최근연재일 :
2019.09.30 22:05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2,934,130
추천수 :
71,298
글자수 :
1,19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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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재능으로 회귀하다

2. 전생과는 다른 과정, 다른 결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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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03.06 19:15
조회
7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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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글자
12쪽


작가의말

더 좋은 글을 들고 내일 이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작과 추천, 댓글은 작가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8

  • 작성자
    Lv.18 yyj1
    작성일
    19.03.10 00:06
    No. 1

    고유재능 설명이 부실하네요..외부마나를 외부에 축적해서 쓴다는게 축적이라는 표현으로 바서는 쌓는다는건데..피부에 입히나여..몸 주변 일정영역에 고정시키는건가요? 연금술사의 어떤 실험으로 그게 가능한지..그냥 편의적 도입인가요? 마법사의 실험적 영역과 연금술사의 영역 구분이 불확실한가요?

    찬성: 1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5 신수.
    작성일
    19.03.10 00:18
    No. 2

    고유 재능의 각성에 관련해서는 추후 따로 다룰 예정입니다! 케이로스의 고유 재능 같은 경우, 외부의 마력을 마음대로 흡수, 방출할 수 있다고 보시면 것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14 ha******..
    작성일
    19.03.17 14:51
    No. 3

    칠악 루사피 마뭉 ....등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란데로스
    작성일
    19.03.17 23:35
    No. 4

    영약의 기운을 외부로 방출하는건;;
    '내부'에서 '외부'로 방출 하는건데요?
    이건 어떻게 설명점??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5 신수.
    작성일
    19.03.17 23:53
    No. 5

    말씀하신 장면에서는 아직 재능을 각성하기 전이기에, 외부로 '방출'했다기 보다는 영약의 기운을 '밀어내려' 시도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8 꾸므도리
    작성일
    19.03.19 16:31
    No. 6

    사고(思考)가 맞는 듯 싶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5 신수.
    작성일
    19.03.19 17:02
    No. 7

    바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03.22 01:25
    No. 8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9 bpolt
    작성일
    19.03.22 14:37
    No. 9

    케이로스의 고유재능이 외부의 마력을 흡수 방출하는거라고 하셨는데 그건 가문 고유재능이랑 차이가 없는 부분같은데요?

    찬성: 18 | 반대: 1

  • 작성자
    Lv.55 NAman
    작성일
    19.03.22 21:53
    No. 10

    아카데미 간다길래 설마 했는데 역시나 빠지지 않는 전개...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39 GoIdSun
    작성일
    19.03.23 09:10
    No. 11

    아니 가문은 5년후에 망하는거아님? 고유재능은 20살에 얻고 지금 17살인데ㅋ 벌써이러면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1 xo******..
    작성일
    19.03.24 23:52
    No. 12

    수정해야할게많이보이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03.25 01:07
    No. 13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3.25 19:22
    No. 14

    외부의 마력을 '외부에서' 가 아니라 '몸 외부에서' 라고 해줘야 할 것 같아요. 표현이 중의적이라 혼란 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리버문
    작성일
    19.03.26 11:37
    No. 15

    오냐라고 대답하는것보다 그래라고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zdsaafa
    작성일
    19.03.27 09:31
    No. 16

    검과 마법이라 하셨는데, 그럼 다른 건 확인해보지도 않은 건가요?
    창이나 무투, 암기 등등. 무기가 다양한데 왜 검만 말하는 거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3 zdsaafa
    작성일
    19.03.27 09:33
    No. 17

    아카데미란 곳에서 왜 검만 언급되는지?
    이 세계는 무기가 검밖에 없음?

    둔기 창 봉 활 쇠뇌 도끼 등등.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1 수월류
    작성일
    19.03.31 00:08
    No. 18

    중세에서 가문이 최고 아닌가요? 냉소와 멸시를 주면 친우 아니죠 강아지들이지요 친우를 아무대나 가져다 쓰시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1 ph*****
    작성일
    19.03.31 14:42
    No. 19

    친우보다는 동기라는 말이 더 적절할듯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Klous
    작성일
    19.04.01 06:05
    No. 2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kh******
    작성일
    19.04.03 21:50
    No. 21

    영약을 먹고 흡수하지 못하면 당연히 외부로 빠져나가는거 아닌가요?? 영약을 많이 먹어봤다고 했는데 왜 그 때는 못깨우친거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kh******
    작성일
    19.04.03 22:00
    No. 22

    확실히 친우라는 단어보단 동기들이나 학생들 이라는 단어가 맞겠네요 친우란 가까이하여 친한 사람을 뜻하므로 어울리지 않는 단어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9.04.05 09:04
    No. 23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현판매냐
    작성일
    19.04.05 11:46
    No. 24

    왕따 시키는 애들은 친우가 아니고 그냥 동기거나 학우정도가 아닐까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9.04.07 19:26
    No. 25

    아무리 재능이 없어도 친자식을 저따구로 대하는데 반감이 전혀 없어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선지 뭔가 하나 결여된 성격인듯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4.08 05:40
    No. 26

    마지막으로 참교육을 잘 시키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료사
    작성일
    19.04.09 23:00
    No. 27

    자퇴할려면 꼭 본인이 가야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skyecho
    작성일
    19.04.11 19:45
    No. 28

    설정이 참 구멍 쓩쓩이군요.그냥 앞부분 있으나 없으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1 백봉
    작성일
    19.04.12 15:51
    No. 29

    후작가와 남작가는 엄청난 신분의 차이가 있습니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남작가 자제가 후작가 아들한테 반말이라뇨, 공후백자남 체제에서 그게 가능할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19.04.13 17:48
    No. 3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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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100 G 16. 적은 적으로 잡아야지(7) +6 19.05.13 3,556 16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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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100 G 16. 적은 적으로 잡아야지(5) +8 19.05.11 3,755 187 12쪽
65 100 G 16. 적은 적으로 잡아야지(4) +5 19.05.09 3,912 180 13쪽
64 100 G 16. 적은 적으로 잡아야지(3) +9 19.05.08 4,028 197 12쪽
63 100 G 16. 적은 적으로 잡아야지(2) +5 19.05.08 4,114 191 13쪽
62 100 G 16. 적은 적으로 잡아야지(1) +8 19.05.06 4,240 20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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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00 G 10. 웃는 낯 속에 숨겨진 칼날들을 부수는 일은(4) +64 19.04.09 3,311 1,300 13쪽
37 100 G 10. 웃는 낯 속에 숨겨진 칼날들을 부수는 일은(3) +28 19.04.08 3,307 1,298 13쪽
36 100 G 10. 웃는 낯 속에 숨겨진 칼날들을 부수는 일은(2) +22 19.04.07 3,361 1,221 12쪽
35 100 G 10. 웃는 낯 속에 숨겨진 칼날들을 부수는 일은(1) +44 19.04.06 3,578 1,238 12쪽
34 100 G 9. 누군가를 지키고자 하는 자가 깨달음을 얻기까지(4) +30 19.04.05 3,778 1,172 14쪽
33 100 G 9. 누군가를 지키고자 하는 자가 깨달음을 얻기까지(3) +24 19.04.04 3,824 1,290 13쪽
32 100 G 9. 누군가를 지키고자 하는 자가 깨달음을 얻기까지(2) +33 19.04.03 3,915 1,374 12쪽
31 100 G 9. 누군가를 지키고자 하는 자가 깨달음을 얻기까지(1) +51 19.04.03 3,915 1,452 12쪽
30 100 G 8. 전생의 선연(善緣)과 악연(惡緣)(5) +31 19.04.01 3,899 1,218 12쪽
29 100 G 8. 전생의 선연(善緣)과 악연(惡緣)(4) +31 19.03.31 3,906 1,317 13쪽
28 100 G 8. 전생의 선연(善緣)과 악연(惡緣)(3) +36 19.03.30 3,972 1,294 12쪽
27 100 G 8. 전생의 선연(善緣)과 악연(惡緣)(2) +23 19.03.29 4,091 1,226 13쪽
26 100 G 8. 전생의 선연(善緣)과 악연(惡緣)(1) +39 19.03.27 4,372 1,244 13쪽
25 FREE 7. 악인과 선인의 경계 그 사이(5) +53 19.03.26 57,129 1,312 12쪽
24 FREE 7. 악인과 선인의 경계 그 사이(4) +76 19.03.25 55,765 1,228 12쪽
23 FREE 7. 악인과 선인의 경계 그 사이(3) +28 19.03.24 59,140 1,239 11쪽
22 FREE 7. 악인과 선인의 경계 그 사이(2) +20 19.03.23 59,987 1,278 11쪽
21 FREE 7. 악인과 선인의 경계 그 사이(1) +29 19.03.22 59,918 1,341 10쪽
20 FREE 6. 멸문지화(滅門之禍)를 초래했던 첫 번째 재앙(5) +37 19.03.21 59,599 1,400 12쪽
19 FREE 6. 멸문지화(滅門之禍)를 초래했던 첫 번째 재앙(4) +24 19.03.20 58,380 1,323 11쪽
18 FREE 6. 멸문지화(滅門之禍)를 초래했던 첫 번째 재앙(3) +35 19.03.19 59,969 1,398 12쪽
17 FREE 6. 멸문지화(滅門之禍)를 초래했던 첫 번째 재앙(2) +29 19.03.18 59,794 1,376 11쪽
16 FREE 6. 멸문지화(滅門之禍)를 초래했던 첫 번째 재앙(1) +29 19.03.17 61,472 1,296 11쪽
15 FREE 5. 일어날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3) +32 19.03.17 61,898 1,292 12쪽
14 FREE 5. 일어날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2) +22 19.03.16 61,029 1,364 13쪽
13 FREE 5. 일어날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1) +15 19.03.15 61,824 1,234 12쪽
12 FREE 4. 안녕, 과거여(3) +22 19.03.14 61,511 1,333 12쪽
11 FREE 4. 안녕, 과거여(2) +16 19.03.13 61,509 1,252 12쪽
10 FREE 4. 안녕, 과거여(1) +19 19.03.12 63,772 1,269 12쪽
9 FREE 3. 예정에 없던 일, 예정에 있던 일(3) +20 19.03.11 65,333 1,330 11쪽
8 FREE 3. 예정에 없던 일, 예정에 있던 일(2) +17 19.03.10 68,154 1,290 13쪽
7 FREE 3. 예정에 없던 일, 예정에 있던 일(1) +37 19.03.09 70,303 1,278 13쪽
6 FREE 2. 전생과는 다른 과정, 다른 결과(3) +27 19.03.08 71,532 1,433 11쪽
5 FREE 2. 전생과는 다른 과정, 다른 결과(2) +32 19.03.07 72,042 1,302 11쪽
» FREE 2. 전생과는 다른 과정, 다른 결과(1) +38 19.03.06 75,920 1,32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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