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악마도 죽일 정도면 그냥 왕국이나 제국을 세워 왕이나 황제로 편히 살겠네요. 그런 능력으로 암살자나 하고 있다니, 이건 재능 낭비도 이만 저만한 낭비가 없을 겁니다.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이런 부분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설마 피에 굶주린 사람들인가요? 그렇다면 최후에 마왕의 편에 설 것이지, 왜 주인공의 편에 서나요? 개연성이 1도 없네요.
철혈오랑//1. 은유적인 표현 2.왕이나 황제 쯤 되는 사람들도 가주정도의 무력을 가지고 있다. 이 둘중 하나가 타당한 생각아닐까요? 그리고 저주받아서 단명한댔는데 잘도 왕하겠네요ㅋㅋㅋㅋ거 아직 이야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성급하게 혼자서 결론내는거 아닌가요? 드러난 정보가 얼마 없는데 논리적인척이라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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