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뭔가 조잡함을 느껴왔는데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보통 글의 내용을 보고, 독자가 사이다,멋짐을 느껴야하는데
이 소설은 그냥 배경과 서술자체가
독자에게 사이다이기를 강요하고있네요. 마치 '아 여긴 사이다야 자 사이다라고 느껴야한단다. 자여긴 주인공이 압도적인 부분이란다 먼치킨이라고 느껴야 한단다' 계속해서 반복적이고 노골적이며 유치하게 강요하니 조잡함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사이다야'라는 논설문 말고,
사이다인 '소설'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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