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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입니다. 마늘마늘...아니 난 소금이었지.

배우, 다시 서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마늘소금
작품등록일 :
2018.07.23 19:05
최근연재일 :
2019.05.10 19:20
연재수 :
284 회
조회수 :
2,950,729
추천수 :
74,371
글자수 :
1,61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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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시 서다

친절한 승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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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8.05 19:05
조회
37,111
추천
653
글자
17쪽


작가의말

* 저번화 마지막줄 수정이 있었습니다!(1-5 중반-> 끊어야 할 타이밍을 놓침)


우와... 창식이 가면 갈수록 쓰레기가 돼가네요. 원랜 그냥 찌질이었는데......

악역인 승우를 소제목 주제로 넣을까 말까했는데.


시시하게 연기로 압살당하는 악당1보다, 짧더라도 포스있는 악당쪽이 끌려서.

창식이 쓰레기면 승우는 연쇄 살인마쯤 되겠네요(...)

다행히 살인 전적은 없습니다.


*수정완료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9

  • 작성자
    Lv.76 정민아
    작성일
    18.12.01 22:39
    No. 31

    연예계블랙리스트나 전에 "언니 저 싫죠?"란 두 연예계 선 .후배 사건처럼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ILUV護守
    작성일
    18.12.07 21:16
    No. 32

    5% 환심을 하려하는>사려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tep
    작성일
    19.01.05 17:50
    No. 33

    초짜 피디가 돈부터 밝힌다는 설정이 참 거시기하네요.
    일단 뜨고나서 챙기든지 할텐데. .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변경백
    작성일
    19.02.07 12:16
    No. 34

    작가가 일부러 갈등을 만들려고 억지 악역을 두시네 노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변경백
    작성일
    19.02.07 12:17
    No. 35

    그리고 일본 왜색풍이 짙어서 좀 그렇네요 일본 라노벨니나 만화 많이 보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9.07.29 19:05
    No. 36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눈의이야기
    작성일
    19.08.01 22:13
    No. 37

    걸릴 게 후회되고 자신이 한 일, 어린 여자애들을 데리고 논 걸 후회하는 게 아니라...정말 끼리끼리 악당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강자일
    작성일
    19.08.07 09:53
    No. 38

    현실도 시기와 질투가 있긴하지만 글속에서 스토리 전개 때문에매번 저러는거볼때면 사람이 스트레스로 어떻게 살아가나 싶네요 진짜 누구도 못믿고 사람 하나하나 다 경계하면서 지내야 할꺼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별헤는푸
    작성일
    19.12.18 11:06
    No. 39

    성좌물인것도 좆같은데 캐릭터가 존나 과장되고 주인공은 무슨 비폭력 간디도 아니고 지 죽일뻔한 일에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게 정상임? 다른 주변사람들이 병신도 아니고? 글 더럽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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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100 G 노력이 빛을 발할 때 +29 18.10.03 4,258 196 14쪽
72 100 G 나도 있어 친구 +23 18.10.03 4,275 196 12쪽
71 100 G 떠오르는 샛별 +8 18.10.01 4,360 193 12쪽
70 100 G 액션은 혼자 하는 게 아니다 +11 18.09.29 4,335 212 12쪽
69 100 G 동경하던 당신을 위하여 +10 18.09.28 4,382 198 12쪽
68 100 G 마무리 준비 +8 18.09.27 4,449 193 12쪽
67 100 G 과거를 덮는 방법 +14 18.09.26 4,558 210 11쪽
66 100 G 매화 꽃이 피었습니다 +6 18.09.25 4,623 188 11쪽
65 100 G 크랭크업 +10 18.09.24 4,668 19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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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00 G 겨울나기의 시작 +21 18.09.17 3,789 427 12쪽
57 100 G 독특한 캔버스 +36 18.09.16 3,763 430 11쪽
56 100 G 커지는 크기와 +25 18.09.15 3,769 420 11쪽
55 100 G 부탁의 이유 +21 18.09.14 3,896 441 11쪽
54 100 G 광고 찍으러 왔을 뿐인데 +33 18.09.14 3,950 447 11쪽
53 100 G 완성된 모방과 미완성의 진심 +53 18.09.12 3,895 457 11쪽
52 100 G 1차전 +22 18.09.11 3,881 411 11쪽
51 100 G 그 남자 +24 18.09.10 3,971 442 11쪽
50 100 G 바라는 대로? +17 18.09.09 3,608 464 11쪽
49 100 G 대본 리딩 +44 18.09.08 3,677 466 13쪽
48 100 G 이것이 폭렙이다 +28 18.09.07 3,700 446 12쪽
47 100 G 49일간의 데이트 +29 18.09.06 3,650 472 13쪽
46 100 G 불완전한 헌신 +31 18.09.04 3,643 512 11쪽
45 100 G 겨울을 나는 방법 +35 18.09.03 3,349 492 14쪽
44 100 G 흑막(?) 등장 +35 18.09.02 3,350 538 13쪽
43 100 G 동전엔 앞면만 있지 않습니다 +25 18.09.01 3,296 509 14쪽
42 100 G 나비 효과 +33 18.09.01 3,310 509 14쪽
41 100 G 길의 끝에 서서 +55 18.08.30 3,267 571 12쪽
40 100 G 알고 보면 유능한 +43 18.08.29 3,275 518 11쪽
39 100 G 줄타기 +34 18.08.28 3,309 520 11쪽
38 100 G 오디션의 시작 +33 18.08.27 3,355 516 13쪽
37 100 G 부족하기도 넘치기도 +23 18.08.26 3,332 567 13쪽
36 100 G 나비의 날갯짓 +29 18.08.25 3,374 519 14쪽
35 100 G 실력의 정의 +33 18.08.24 3,404 517 11쪽
34 100 G 인지도가 없어도 +27 18.08.23 3,394 582 13쪽
33 100 G 욕심 좀 부려볼까 합니다 +21 18.08.22 3,497 534 14쪽
32 100 G 선택지 +27 18.08.21 3,520 582 12쪽
31 100 G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31 18.08.20 3,627 565 12쪽
30 100 G 방영 첫날의 모습이란 +29 18.08.19 3,836 502 13쪽
29 100 G 첫 방영 +37 18.08.18 3,827 535 15쪽
28 100 G 수다쟁이 열여섯 살 +36 18.08.17 3,824 578 13쪽
27 100 G 둘 셋! +40 18.08.16 3,859 556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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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00 G 손바닥 뒤집듯 나도 뒤집듯 +18 18.08.14 4,440 562 12쪽
23 100 G 시동이 걸리다 +42 18.08.13 4,581 605 15쪽
22 100 G 폰 안의 담당자 +31 18.08.12 4,689 679 13쪽
21 100 G BGA +26 18.08.11 4,960 665 11쪽
20 FREE 질투가 나 +36 18.08.10 34,717 662 16쪽
19 FREE 재능이란 +23 18.08.09 33,879 648 12쪽
18 FREE 움직이고 또 움직이고 +30 18.08.08 34,362 668 11쪽
17 FREE 각자가 살아가는 방식 +35 18.08.07 35,456 670 12쪽
16 FREE 제동 없는 기관차 +28 18.08.06 35,606 685 12쪽
» FREE 친절한 승우씨 +39 18.08.05 37,111 653 17쪽
14 FREE 다들 나한테 왜 그래? +40 18.08.04 36,671 744 14쪽
13 FREE 묘한 냄새가 나 +22 18.08.03 37,444 671 13쪽
12 FREE 다른 신의 후원 +39 18.08.02 38,325 659 14쪽
11 FREE MV 촬영 +25 18.08.01 38,533 665 16쪽
10 FREE 새턴(Saturn) +29 18.07.31 39,702 649 16쪽
9 FREE 연예인에 관심 있어요? +19 18.07.30 40,101 702 13쪽
8 FREE 사람을 홀리는 눈 +29 18.07.29 41,498 716 14쪽
7 FREE 편식은 나쁜 건데 +19 18.07.28 42,040 707 12쪽
6 FREE 회자정리 +35 18.07.27 42,752 689 12쪽
5 FREE 즉흥연기 +45 18.07.26 44,338 785 15쪽
4 FREE 숨길 수 없는 존재감 +18 18.07.25 46,738 740 15쪽
3 FREE 브라기의 축복 +28 18.07.24 51,274 688 12쪽
2 FREE 대본 속에 빨려 들어가다 +39 18.07.23 60,858 758 13쪽
1 FREE 돌아가다 +32 18.07.23 89,108 77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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