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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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다 뭐만하면 시스템이네 요즘 작가들은 소설에 시스템 없으면 소설을 쓸 줄 모르는듯
찬성: 4 | 반대: 0
개짖는 소리가 들려왔다니..ㅋㅋ
찬성: 0 | 반대: 0
숙부가 집을 가로채는거 디게 거슬리네ㅡㅡ 설사 인감 뽀려서 햇다구 해도 인지한순간 소송걸면 다시 가져올수 잇어요
찬성: 5 | 반대: 0
와우~ 엄마도 사고로 놀라 후들거린다는 데 집밥 먹겠다는 아드님.저집 집밥은 도비가 만드나보네요 부럽네ㅋㅡㅡ;
찬성: 1 | 반대: 0
거슬리는게 너무 많아서 읽을수가 없네요 에효
황당한 소설이네요 태양을 품의 바다 라니 이게 한글인가요 ??? 대본인지 드라마인지 제목 같은데 한글이나 제대로 좀 쓰세요
독자분들이 지적해준 오탈자도 수정 안하네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와우 깬다. ××× 니가 날버리고도 잘 살거같아. 까진 이해. 그담. 흡 흐아앙.에서 깼다. 재수없어. 넌 영원한 ××야. 소름끼쳐라. 으 재수 없어!!!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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