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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입니다. 마늘마늘...아니 난 소금이었지.

배우, 다시 서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마늘소금
작품등록일 :
2018.07.23 19:05
최근연재일 :
2019.05.10 19:20
연재수 :
284 회
조회수 :
2,949,055
추천수 :
74,371
글자수 :
1,61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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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시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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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7.25 19:05
조회
46,722
추천
740
글자
15쪽


작가의말

정말 덥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셔요.


* 수정완료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8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8.07.27 21:28
    No. 1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샨풍기
    작성일
    18.07.29 12:31
    No. 2

    입맛에 맛는 ㅡㅡㅡ> 입맛에 맞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마늘소금
    작성일
    18.07.29 12:45
    No. 3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샤이닝데스
    작성일
    18.08.20 09:41
    No. 4

    재 왜저래
    -쟤 왜저래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마늘소금
    작성일
    18.08.20 09:49
    No. 5

    ㅠㅠㅠ 진짜 오타 많네요 위에는 제대로 썼는데 ㅠㅠㅠㅠ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앵카
    작성일
    18.08.20 15:01
    No. 6

    재밌습니다. 그런데... 원래 써놓으신 부분을 줄이거나 고치는 과정에 살짝 오류가 있어 보이네요. 앞에 자신을 차량으로 치어 죽인 남자가 등장했을 때도 그냥 자신을 나락으로 빠뜨린 인물 정도로만 묘사하시더니...연예물 특히 배우물인데 배우가 어떤 식으로 연기했는지 이유가 나와 있지 않네요. 수정하시면서 빠뜨리셨는지 모르겠지만 작가님 머릿 속에 있는 내용을 모든 독자가 행간에 숨은 의미로만 파악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개중에 아주 영특하신 분들은 이해하겠지만...배우물인 만큼 좀 더 역동적인 주인공 묘사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주인공이 출연할 드라마나 영화의 스토리가 세세한 것에 비해 연기에 대한 묘사는...왜 주변인들이 그의 연기에 놀라워하는지 납득이 안가네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8.08.20 15:18
    No. 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8.29 23:18
    No. 8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죽공
    작성일
    18.09.06 04:38
    No. 9

    피디 쟨 뭐가 저리 불만인지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18.09.06 19:56
    No. 10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규류선생
    작성일
    18.09.15 19:28
    No. 11

    초짜가 초짜 티 내는 피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말돌이
    작성일
    19.01.30 00:51
    No. 12

    아이고 산만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판다큐마
    작성일
    19.02.04 02:04
    No. 13

    57% 신인답게
    보다는 신인답지 않게 가 좋을즛 싶네요
    신인이 간절함이 없다는게... 이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마늘소금
    작성일
    19.02.06 03:33
    No. 14

    신인은 열정은 많지만 간절함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리 적었습니다.
    아이돌처럼 연습생 기간이 긴 것도 아니었으니 악착같이 성공해야겠다라는 마음보다 즐겁고 좋아하는 감정이 크단 의미로 적은 것인데, 조금 표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판다큐마
    작성일
    19.02.04 02:09
    No. 15

    제일 마지막 재 -> 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마늘소금
    작성일
    19.02.06 03:29
    No. 16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19.05.31 09:44
    No. 17

    68퍼 견식을 얻고-식견
    앞내용에서 식견이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9.07.29 18:16
    No. 18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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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100 G 팬미팅 +28 18.10.19 4,040 20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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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100 G 동심 파괴와 시작된 카운트 다운 +32 18.10.17 4,042 20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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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100 G 마무리 준비 +8 18.09.27 4,448 19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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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00 G 회식 자리에서 (여기까지가 무료 분량입니다) +12 18.09.18 3,991 40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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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100 G 독특한 캔버스 +36 18.09.16 3,762 430 11쪽
56 100 G 커지는 크기와 +25 18.09.15 3,768 420 11쪽
55 100 G 부탁의 이유 +21 18.09.14 3,895 441 11쪽
54 100 G 광고 찍으러 왔을 뿐인데 +33 18.09.14 3,949 447 11쪽
53 100 G 완성된 모방과 미완성의 진심 +53 18.09.12 3,894 457 11쪽
52 100 G 1차전 +22 18.09.11 3,880 411 11쪽
51 100 G 그 남자 +24 18.09.10 3,970 442 11쪽
50 100 G 바라는 대로? +17 18.09.09 3,607 464 11쪽
49 100 G 대본 리딩 +44 18.09.08 3,676 466 13쪽
48 100 G 이것이 폭렙이다 +28 18.09.07 3,699 44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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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00 G 겨울을 나는 방법 +35 18.09.03 3,348 492 14쪽
44 100 G 흑막(?) 등장 +35 18.09.02 3,349 538 13쪽
43 100 G 동전엔 앞면만 있지 않습니다 +25 18.09.01 3,295 509 14쪽
42 100 G 나비 효과 +33 18.09.01 3,309 509 14쪽
41 100 G 길의 끝에 서서 +55 18.08.30 3,266 571 12쪽
40 100 G 알고 보면 유능한 +43 18.08.29 3,274 518 11쪽
39 100 G 줄타기 +34 18.08.28 3,308 520 11쪽
38 100 G 오디션의 시작 +33 18.08.27 3,354 516 13쪽
37 100 G 부족하기도 넘치기도 +23 18.08.26 3,331 567 13쪽
36 100 G 나비의 날갯짓 +29 18.08.25 3,373 519 14쪽
35 100 G 실력의 정의 +33 18.08.24 3,403 517 11쪽
34 100 G 인지도가 없어도 +27 18.08.23 3,393 58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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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00 G 선택지 +27 18.08.21 3,519 582 12쪽
31 100 G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31 18.08.20 3,626 565 12쪽
30 100 G 방영 첫날의 모습이란 +29 18.08.19 3,834 502 13쪽
29 100 G 첫 방영 +37 18.08.18 3,825 535 15쪽
28 100 G 수다쟁이 열여섯 살 +36 18.08.17 3,822 578 13쪽
27 100 G 둘 셋! +40 18.08.16 3,858 556 17쪽
26 100 G 카운트다운 하나 +27 18.08.15 3,959 597 11쪽
25 100 G 당신의 본심을 보여주세요! +31 18.08.14 4,380 616 12쪽
24 100 G 손바닥 뒤집듯 나도 뒤집듯 +18 18.08.14 4,439 562 12쪽
23 100 G 시동이 걸리다 +42 18.08.13 4,580 605 15쪽
22 100 G 폰 안의 담당자 +31 18.08.12 4,688 679 13쪽
21 100 G BGA +26 18.08.11 4,958 665 11쪽
20 FREE 질투가 나 +36 18.08.10 34,704 662 16쪽
19 FREE 재능이란 +23 18.08.09 33,868 648 12쪽
18 FREE 움직이고 또 움직이고 +30 18.08.08 34,353 668 11쪽
17 FREE 각자가 살아가는 방식 +35 18.08.07 35,445 670 12쪽
16 FREE 제동 없는 기관차 +28 18.08.06 35,595 685 12쪽
15 FREE 친절한 승우씨 +39 18.08.05 37,100 653 17쪽
14 FREE 다들 나한테 왜 그래? +40 18.08.04 36,656 744 14쪽
13 FREE 묘한 냄새가 나 +22 18.08.03 37,429 671 13쪽
12 FREE 다른 신의 후원 +39 18.08.02 38,312 659 14쪽
11 FREE MV 촬영 +25 18.08.01 38,518 665 16쪽
10 FREE 새턴(Saturn) +29 18.07.31 39,685 649 16쪽
9 FREE 연예인에 관심 있어요? +19 18.07.30 40,085 702 13쪽
8 FREE 사람을 홀리는 눈 +29 18.07.29 41,481 716 14쪽
7 FREE 편식은 나쁜 건데 +19 18.07.28 42,023 707 12쪽
6 FREE 회자정리 +35 18.07.27 42,734 689 12쪽
5 FREE 즉흥연기 +45 18.07.26 44,321 785 15쪽
» FREE 숨길 수 없는 존재감 +18 18.07.25 46,722 740 15쪽
3 FREE 브라기의 축복 +28 18.07.24 51,257 688 12쪽
2 FREE 대본 속에 빨려 들어가다 +39 18.07.23 60,834 758 13쪽
1 FREE 돌아가다 +32 18.07.23 89,081 77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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