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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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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짝이란 단어를 모른다니 좀 이상함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씩 쓰이는 말인데.

찬성: 3 | 반대: 1

무료봉사인가요? 그건 좀 아닌듯.. 대형기획사 매니저가 뮤비출연해달라고하는거 거절하고 다른뮤비출연해서 우정출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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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속 인공이들은 왜 걸그룹만 보면 환장들하는거죠? 정중하지만 위엄있는 모습은 힘든가요?상황도 갑자기 불려온 자리인데요. 물론 자신의 위치가(스타가되면) 사람을 바꾸기도 하지만 기본 성질을 항상 걸그룹에 당황하면 끌려가는 설정?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이네요

찬성: 26 | 반대: 0

작가님 말씀처럼 서로가 그럴수있죠 또한 배우는 가수들을 대부분 하찮게 보는 경우도 더욱 많습니다 서로간의 영역에 대한 기싸움일뿐이죠 단지 제가 말하고픈것은 소설이니 더욱 멋진놈 만들수 있지않을까요?성장한다는것도 그간의 연예소설들 대부분 같은 맥락이죠 레파토리 같아도 성공하는 작품들은 별거 없어보였어요 단지 끝말을 더욱 신경썻던게 보여졌어요 이런 문맥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시원함과 대리만족을 더 많이 찾아주었기에 끝까지 따라간다 생각합니다

찬성: 10 | 반대: 1

Phoebe 일부러 포에베라고 쓴건가요? 영어발음은 ‘피비’에 가까운데 좀 어색한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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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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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틸러... 다른 의미에서 무비가 망작이 되겠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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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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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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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연애물로 가진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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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기획사의 실세는 아 ~ 빨리 라면먹고싶어 라고 명함도 안받고 핑계대고 도망 아이돌은 빵으로 때우면서 헤벌레 ~ 물에 빠진거 구해주니 보따리 내놔하던 인성에서 그만 볼까 하다가 한편 더 본게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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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은 연애대상으로 좋지 않아요. 그리고 새턴 멤버들이 직업 윤리의식이 없군요. 팬들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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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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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 연예 엄청 빡빡할텐데..스캔들이면 훅감 뜨던 여돌도 침몰시키는게 스캔들인데 멤버들 입조심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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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래 연예가 아니라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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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간 안 뜬 거면 평균 아닌가
보통 데뷔하고 나서 바로 뜨는 경우는 거의 없고 길게는 5년 넘게도 안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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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랑 엮이는 에피소드는 너무 많이봐서 질리고..진부하고..재미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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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나오니 갑자기 라노벨 스멜...
이건 그냥, 앞으로 자주봐야 하니까, 그런느낌. 응!
오글거려서 혼났네요...ㅠㅠ 전 화 까지는 재밌었는데

찬성: 8 | 반대: 0

언제적 걸그룹ㅋㅋ 원효대사 해골물급 폐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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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통통 이름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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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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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간의 탈의실 -> 간이 탈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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