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원래 최열은 실제로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 동안 태위로 일합니다.
그리고 최열 다음의 태위가 조조의 부친인 조숭입니다.
정사에 따르면 제갈량보다 간손미라 불리는 간옹, 미축, 손건이 관직과 지위가 더 높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후돈도 정사에서는 활약이 거의 없습니다.
여포에게 포로로 잡히고 고순에게 패배하는 등 패전의 기록이 많은 장수입니다.
그나마 한중에서 공을 세운 적이 있지만 그건 천운이 따른 일이라고 역사서에 기록이 될 정도로 우닝 따라준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조조가 하후돈을 휘하 장군들 중 으뜸으로 치고 매우 신뢰했다는 기록이 있으니 패전을 자주 해도 조조가 계속 신뢰할 정도로 조조와는 깊은 유대관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면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아, 항상 썬키스 님이랑 jaeoong님 오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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