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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님의 서재입니다.

판타지풍으로 시작되는 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skyboom
작품등록일 :
2022.11.01 00:28
최근연재일 :
2023.03.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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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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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추천수 :
56
글자수 :
245,553

작성
23.03.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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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몬스터 웨이브 1

DUMMY

“으악!!! 아니!!!”

“도와줘~~~”


“경비원은~~~”

“기사들은~~~”


“뿌~~~우~~~웅!!!”

“몬스터 웨이브다~~~”

“아니 몬스터 사태다~~”


대수림이 보이는

아니 대수림에 가까운

움막보다 초라한 집들이 무너졌고

그보다 좀 나은 썩은 판잣집들도

밀려오는 몬스터들에 의해

집발히고 부셔진다.


얼마 전 대수림 숲가 절벽에는

마치 마라푼다를 풀어놓은 것 같이 밀려오는 몬스터들...

바다였다면 해일이라고 해도 좋을 놈들이

결계가 무너진 대수림의 높은 절벽을

무언가에 쫓기듯이 달려 나가다 떨어져 내렸다.


개를 닮은 콘나같은 하등 동물이야

직진하는 것밖에는 못 하지만

대수림에 사는 많은 생물은 강적을

피하기 위해 잔머리들이 발달했다.


대지진에 의해 돌들이 무너져

어떤 곳에는 오솔길과 같은 길도 생겼는데

잔머리를 통해 생존을 하는 놈들이

머리도 못돌릴 정도로 급했는지

앞에 절벽이 뻔히 보이는데도

앞으로 앞으로만 달린다.


놀과 같은 몇십 마리 많아야 몇백 마리가

모여 생활하던 놈들과

고불린을 닮은 코뿔린 등 최하층이지만

어느 정도 머리를 쓸 줄 아는 놈들인

몬스터들이 겁에 질려 백치가 된 것처럼

떨어지면 무사하지 못할

무너졌다고 하지만 대수림의 관문인 높은 벼랑에서

앞의 놈들을 밀어 버리며 레밍처럼 뛰어내린다.


죽음 보다 더한 공포가 뒤에서 밀려오는 것처럼

몇 시간을 이런 일이 벌어지다 보니


벼랑아래는 온통 이런 놈들의 시체로 쌓이고

그 시체들이 쌓여 뒤에 떨어지는 놈들의 죽음을 막아준다.


다리가 부러지가 머리가 깨지지만

특유의 질긴 생명력과 가죽으로 인해

죽음에 까지 이르르지 않으면

사지가 부러져도 뒤에 어떤 공포를 느꼈는지

부러진 손가락으로 대수림을 뒤로 한 채 기어긴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자

절벽아래는 시체가 산처럼 쌓이고

덜 훼손된 시체와 더불어 부상은 입었지만

거의 온전한 몬스터들로 인해

그 다음에 뛰어 내린 놈들은

쿠션효과가 적용되 삐는 정도에 그쳤다.


치열한 생존 속에 개화된 재생력으로

이내 그 정도의 부상은 이내 극복한다.


다시 빨라진 발걸음으로 뒤에 따라오는

강한 무언가를 피해 대수림을 뒤로한 채

앞으로 앞으로 도망친다.


워낙 수가 많고 대수림 맞은 편에는

인간들이 슬금슬금 개발한 도시가 있다.


몇 백년 간 몬스터 웨이브가 없었기에

안심하고 결계를 조성하며 개발을 한 덕에

앞으로는 웨이브가 이방향으로 오지 않는다했다.


이시기에 일어난 대참사, 대지진으로 인해

결계조차 버틸수 없어 무너졌고

수십 년간에 걸쳐 대마법사들이 거대 술식을 만들어

어스마법을 통해 절벽에 절벽을

쌓은 대공사도 소용이 없게 되었다.


“카르르~~~캉!!!”

“파바박 파악~~~”


대수림을 벗어나

드넓은 광야에 몬스터들이 광전사가 된 것처럼

눈을 뒤집고 달린다.


앞서 부상당한 채로

먼저 절벽을 뛰어 내렸지만 목숨을 건진

앞으로 나가는 종족을 뒤따라 오는

다른 종족이 가지고 있는 조잡한 창과

날카로운 돌로 만든칼을 휘둘러

부상으로 인해 약한 놈들의 멱을 따며

앞으로 달려나간다.


약육강식, 적자 생존이라 할까


대수림에서 본다면 도시 앞에 보이는

수많은 거지촌인 빈민촌이 눈앞에 펼쳐진다.

특별한 규칙이 없이 마구 새운 움집과

판잣집으로 인해 길들은 미로와 같이 보인다.


앞으로만 달리던 몬스터들이

광야와 같은 넓은 공간에서

움집과 판자집을 마주치자 짜증이 난다.


뒤에 무서운 공포가 달려오는데

역기서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 생각한 것 같다.


조잡한 창을 휘두른다.

보기와는 달리 대수림에 나무로 된 창대가

이곳에 나무들로 만든 움집을 부딪치자

주축을 이루는 기둥이 버티지 못하고

도시 쪽으로 기우러 진다.


빈민촌 사람들은 몬스터들의 공포에 질린

고함소리와 몬스터들의 광기 어린 소리에 놀라 도망간다.


인간이 어찌하든 앞의 인간들을

핏덩이로 만들며

움집과 판지집을 부수 달려가는 몬스터와

지붕을 밟으며 달리다 인간을 보면 본능에 의해

킬을 하는 몬스터들로 인해 빈민촌의 빈민들은

고깃덩이가 될 뿐이다.


몬스터들이 이미 빈민촌과

조금 단단해 보이던 암흑길드를 지나며

목조건물들도 넘어지고 부서졌다.


몬스터들이 지나는 근방은

마라푼다가 지나간 것처럼

핏덩이과 고깃조각이 널려있다.

그것이 인간이든 몬스터든,


그나마 도시 가까운 쪽에서 살던 빈민들이

죽음의 비명과 마을이 부서지는 소리와

몬스터들의 굉음을 듣고 도시로 도망친다.


사력을 다해 도시를 향한다.

도시라고 하지만 대수림으로 인해

성처럼 만들어졌고 차이가 있으면

성은 몇 개안되는 문이 있는 반면

이곳 도시는 성벽은 있지만 벽 위쪽으로는

건물들이 붙어 있고 성 밖을 향해 창문조차 있다.


멀리 들리는 굉음으로 인해

성벽에 살던 사람들이 대수림쪽

빈민가를 향해 창을 열고 바라본다.


도시 성벽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부터

사력을 통해 달리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 길은 먼지가 피어나고

눈이 좋은 사람들은 멀리 보이는 빈민촌이

변해가는 것을 본다.


새까맞게 개미와 같은 무언가가

빈민촌뒤에 있는 벌판을 뒤덮고 있는 것이 보인다.


“대수림에서 이변이 발생했다!!!”

“빈민촌에 무언가가 생겼어~~~”

“비상이야!! 뭔가 조치를 해야해~~~”


성벽에 사는 하층민들이 평소와 다른

광경을 보고 이사태를 알린다.


성벽 위, 자신의 집들 위로 올라가

비상시 울리라는 하급

마법의 도구를 사용하여 경종을 친다.


“때~~~ㅇ, 땡~~~ㅇ......”


특유의 강하고 긴 종소리와 비슷한 음이

사람들의 귀를 때린다.


“뭐야 짜증나게.....

가만 이게 ....비상 사태를 알리는.....”


성벽 사람들이 비상 경종을 듣고

성벽이 만들어질 때부터 만들었던

성벽과 조금 떨어진

거대 지하창고를 개조해 대피소로 만든

전설처럼 들어왔던 곳으로

도시의 안전을 찾아 나선다.


처음 경종이 울린곳의

도시의 대피소로 피하는 주민과

비교적 평화로운 곳이라 거대문을 지키던

경비병대장이 경비원 한명을 보내

비상시 조치에 따라

성벽 위로 올라가 성벽에 보관되어있는

마법아이템을 부순다.


성벽 위 움푹 패인곳에 있던 사람 몸통만 한

아이템의 머리 부분을 지침에 따라 가져갔던

헤머로 내려친 힘에 의해 부셔지자

수십년 간 봉인된 마법이 풀린다.


아이템의 머리 부분이 부셔지며

몸통이 두 쪽으로 갈라지면 하늘 높이

주먹만한 구슬이 수개가 튀어 나간다.


“번쩍~~”

“번쩍~~~”

.......


하늘로 솟은 구슬이 성벽위에서

대수림쪽을 향해 사방으로 튀어 오르며

마치 사진을 찍듯 강한 빛을 퍼트리고 사라졌다.

아이템이 작동한 것이다.


현재 상황을 신속하게 도시의 상위 기관에 전달된다.

도시를 보호하는 사령부와 의회와

어느정도 무력을 가춘 아카데미등 주요 기관에

도시가 위태로울수 있는 물리적 현상을 전달한 것이다.


사진처럼 찍힌 모습들이 전달되고 각 주요 기관의

주요 인물들이 모이거나 장거리 통신을 이용해 열락된다.

순식간에 전달된 대수림에서

몰려오는 전송영상과는 달리

주요 인사들에게 빠르게 전달되지 않는다.


도시를 세울 때 주요 인사들이

꼭 가지고 다녀야할 것들을 여러 이유로

가지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전달되지 않았고

비상사태라 생각하고 안전대피소로 들어갔던

도시 하층민들도 별다른 지시가 대피소에서

방송되지 않자 다시 대피소에서 나왔다.


나중 들어온 사람들이 가까이온 몬스터를 보니

고불린같이 조잡한 놈이고 가진 무기도

돌을 묶은 것과 조잡한 창을 들고 오는데

대수림에서 온다고 하여 긴장했다.


이곳에 오니 엄청난 먼지속에 숨쉬기도 힘들고

답답한데 생각해보니 고불린은 초보 모험가도

쉽게 여러 마리를 상대할 놈이라 생각드니

나가서 용돈이나 벌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가지요!!!

여기 너무 먼지많아 !!쿨럭!!쿠럭!!!

고불린이라니...그놈들에게 도망친..쿨럭!!!

웃웁지 않아요...먼저 나갈께요!!!”


“고불린이라니,,,

돌아가진 쿨럭!!! 으 냄샘!!!”

나도...때려잡아야지!!”


“좀....방송도 없잖아!! 으 냄새...!!!

나도....”


시간이 지나자 대피소에 있던 주민들이 다시 나와

자신의 무기를 들고 성문가까이로 다가선다.


“우리도 도시를 지키겠습니다.

그런데 고불린 잡으면 한 마리당 ....”

“별로 돈이 되지 않지만....

이런때내 잘쳐 주겠지!!!”


성벽근처사럼들은

이런 비상사태를 파악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좀더 다가온 놈들을 보니

거의 고불린 뿐이라 안심한다.


도시 중심부 상위계층의 사람들도

비상신호에 접한 사람들이 있지만

영상으로 본 것은 수많은 고불린이

도시근방으로 밀물처럼 오는 것을 보았다.


아이템이 오랜것이라 멀리 빈민촌에서

더 강한 놈들이 오는것과 대수림 중간에 있는

벌판에 발을 딛는 놈들은 영상으로 옮기지 못했다.


대수림이라하여 긴장했다가

영상을 보고 안심이 되어 더 발달된

통화기구로 단순한 고불린 웨이브라

어느 정도는 통제만 잘해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에

태평하기만하다.


도시사람들은 빈민들은 사람취급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이 죽거나 살거나 관심이 없지만

정보가 필요했다.


성문을 지키는 경비병들은 웨이브가 처음이라

약간의 갈등을 갖는다.


웨이브를 발견한지 몇시간이 지나자

빈민촌 사람들이 성으로 도망온다.


성문을 닫지 않고 지켜보는 중


이러는 사이에 일부 빈민촌 사람들은

도시성문에 들어섰지만 고블린이라 해도 몬스터라

뒤따오는 놈들이 보인다.


“씨~~ㅂ, 힘도 없는 것들이 속도만 빨라....

개떼 같네.... ”

“애들아 성문 닫아라!!

수가 너무 많아!!! ”


“빈민촌 사람들이 오는데...닫아야하나요?”

“저놈들 세금도 내지 않잖아

잘됐어! 교육 받아야지!!!”


“알겠습니다!!!”


“저봐라!! 저놈들도 그걸 알고

털어먹을것이 없으니 우리쪽으로 온다!!!

빨리 닫아라!!!”


너무도 빨리 달려오는 몬스터들로 인해

성문이 닫히기 시작했다.


“살려세요~~~”

“살려줘욧!!!”


“끼이~~~~~~익!!!”


“들어가고 있어 문 닫지마!!!”

“들어가야돼!!!!”

“붙잡지만 개자식아!!!”

“이런 ㅆㅂㄴ이 !!! 너만 살려고!!!!”


“문 닫지마 아직 들어가잖아!!!

개새들아....”

“아~~ㄱ, 살려!!!!아파”


“ 아ᄌᆞ카라라!!!”

“타라마!!!!”


마차두개가 통과될 크기의 성문이

닫히기 시작하고

달려오던 일부의 빈민들은 받아 주었지만

뒤를 따라 매우 빠르게 달려오는

몬스터들이 자신의 앞에서 달려가는

인간들은 놔둔 채

닫치는 성문을 보고 성문 쪽으로 달려간다.


대수림을 마주하며 도시로들어가는 성문은

큰문이 2개 작은문이 3개가 있다.

성문이 닫치는 것을 보며 자신 앞으로

달려 나가는 몬스터들을 보며

다가올 일에 대해 성문까지 다다른

빈민들이 절규한다.


커다란 두 개의 성문은 닫혔으나

작은 3개의 문중 2개는 들어가는 빈민들이

급히 닫히는 문에 끼이고

그 사이로 고불린이라 생각한 놈

한 마리가 제빨리 작은문 사이로 들어온다.


경비를 하다 문을 닫으려던 경비원들이

들이 오랜만에 가지고 놀려

어린 아이키를 한 놈에게

장난삼아 창으로 내지른다.


코뿔린이 조잡하고 짧은 칼을 휘두른다.


“까 ~~강!!!”

“깡~~~”

“휘~~~이익~~~파샤~~~”


“으~~악”

“투~~캉~~~!!!”

“휘이이이~~~파샤!!!”

“으~~~악!!!”


사람키의 절반도 되지 않고

무슨 가죽인지 모를 지저분한

가죽으로 허리를 돌린 놈에게 당했다.


평소에도 고불린이 장난감같은 녀석이라

가지고 놀려 하다 당한 것이다.


마치 훈도시를 입은 왜구같이

대머리진 흙과 피로 온몸을 둘러쌓여있어

마치 다친 것처럼 보여 앝봤다.


작은 손에서 휘두른 칼이

긴 창을 튕겨내고 다시 휘두름에

상체이 입은 플레이트 흉갑이 갈라지며 목숨을 앗았다.


코뿔린 몇 수에 플레이트 입은

두명의 경비원이 죽어나가자


평소에 빈민들에게 권세를 휘두르던

그 용기가 어디 갔는지

문틈으로 들어오는 다른 코뿔린을 보고

문을 닫기는커녕

등을 돌리고 도주한다.


“경비원~~~”

“살려줘요~~~”


인근에서 이를 지켜보던 검을 든 하층민이

어린아이 키를 가진 코뿔린의 모습을

하찮게 여겨 경비원이 잡아내리라 생각하다


조잡한 돌을 묶은 검으로

오라를 사용한 것처럼

플레이트 아머를 가르는 것을 보고

쏘크를 먹어 멈칫했다.


자신들이 이길 가망이 없다.

도망치는 경비원을 애타게 찾는다.


코뿔린은 이런 주민들의 모습을 보며

자신이 품고 있던 광기를 풀었다.


일차원적 생각에서 풀려

영악한 모습으로 돌아간다.


자신이 공포에 쫓기던 모습을 생각하며

자신보다 연약한 것들이라는 것을 느끼고

공포를 잊기 위해 광기를 발산시킨다.


하층민들이 공포에 질려 도망간 사이에

작다고 하지만 혼자 힘으로 문을 열고

도망친 인간놈들을 잡기보다

동족들이 들어오기 좋게 문을 활짝 연다.


경비원들이 도망친 두문으로

처음 한두마리의 몬스터가 들어오더니

이제는 마구 밀려온다.


“뿌~~~우~~~웅!!!”

“몬스터 웨이브다~~~”

“아니 몬스터 사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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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대수림 산맥에서 23.03.08 16 1 9쪽
52 검은 머리 추억 16 23.03.01 18 1 10쪽
51 검은 머리의 추억 15 23.02.24 17 1 11쪽
50 검은 머리의 추억 14 23.02.19 20 1 10쪽
49 검은 머리의 추억 13 23.02.15 21 1 11쪽
48 검은 머리의 추억 12 23.02.13 59 1 9쪽
47 검은 머리의 추억 11 23.02.10 53 2 9쪽
46 검은 머리의 추억 10 23.02.07 40 1 9쪽
45 검은 머리의 추억 9 +2 23.02.04 40 1 9쪽
44 검은 머리의 추억 8 23.02.01 27 1 9쪽
43 검은 머리의 추억 7 23.01.29 27 1 10쪽
42 검은 머리의 추억 6 23.01.27 28 1 10쪽
41 검은 머리의 추억 5 23.01.26 29 1 9쪽
40 검은 머리의 추억 4 23.01.20 32 1 11쪽
39 검은 머리의 추억 3 23.01.18 32 1 11쪽
38 검은 머리의 추억 2 23.01.15 31 1 10쪽
37 검은 머리의 추억 1 +2 23.01.13 29 1 10쪽
36 뱃속에 거지가 들었나? 23.01.10 30 1 9쪽
35 마족인줄 알았는데.... 23.01.07 29 1 10쪽
34 어디까지 도망치냐!-대수림 마수의 도망 웨이브? +2 23.01.04 35 1 10쪽
33 이런 윔이네....그런데 저소란은 뭐지? 23.01.02 47 1 11쪽
32 사냥을 하려다 미친 개떼와.... 22.12.29 42 1 11쪽
31 또 하나의 계획! (-계획이 있기나 했나?) 22.12.28 50 1 9쪽
30 목숨은 건졌는데....이 배고픔은 어쩌라는 것이야? 22.12.26 43 1 10쪽
29 어!! 고통은 있는데 상처가 없어 나 꾀병 아니라고..... 22.12.21 51 1 11쪽
28 죽기를 각오하니 두려움이 사라진다. 22.12.19 51 1 10쪽
27 네가 배고프면 어쩔꺼야! 22.12.16 55 1 9쪽
26 빈집을 털었지만! 22.12.14 54 1 9쪽
25 대수림을 막던 산이 무너지고... 22.12.12 53 1 9쪽
24 언제? 작은? 천지 개벽이 되었지? 22.12.09 51 1 10쪽
23 그들이 의식을 잃은 사이에... 22.12.07 51 1 9쪽
22 보은이란 이름의 실험? 22.12.05 53 1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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