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sk***** 님의 서재입니다.

판타지풍으로 시작되는 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skyboom
작품등록일 :
2022.11.01 00:28
최근연재일 :
2023.03.18 12:39
연재수 :
54 회
조회수 :
3,381
추천수 :
56
글자수 :
245,553

작품소개

가볍게 쓰는 글입니다.
아레나 도전 문제가 생겨 그냥 연재합니다.


판타지풍으로 시작되는 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글쓰기 위한 자료들 +2 22.11.08 88 0 -
공지 아레나에 도전 하려다 실패 22.11.01 101 0 -
54 몬스터 웨이브 1 23.03.18 15 1 13쪽
53 대수림 산맥에서 23.03.08 16 1 9쪽
52 검은 머리 추억 16 23.03.01 18 1 10쪽
51 검은 머리의 추억 15 23.02.24 17 1 11쪽
50 검은 머리의 추억 14 23.02.19 20 1 10쪽
49 검은 머리의 추억 13 23.02.15 21 1 11쪽
48 검은 머리의 추억 12 23.02.13 59 1 9쪽
47 검은 머리의 추억 11 23.02.10 53 2 9쪽
46 검은 머리의 추억 10 23.02.07 40 1 9쪽
45 검은 머리의 추억 9 +2 23.02.04 40 1 9쪽
44 검은 머리의 추억 8 23.02.01 27 1 9쪽
43 검은 머리의 추억 7 23.01.29 27 1 10쪽
42 검은 머리의 추억 6 23.01.27 28 1 10쪽
41 검은 머리의 추억 5 23.01.26 29 1 9쪽
40 검은 머리의 추억 4 23.01.20 32 1 11쪽
39 검은 머리의 추억 3 23.01.18 32 1 11쪽
38 검은 머리의 추억 2 23.01.15 31 1 10쪽
37 검은 머리의 추억 1 +2 23.01.13 29 1 10쪽
36 뱃속에 거지가 들었나? 23.01.10 30 1 9쪽
35 마족인줄 알았는데.... 23.01.07 29 1 10쪽
34 어디까지 도망치냐!-대수림 마수의 도망 웨이브? +2 23.01.04 35 1 10쪽
33 이런 윔이네....그런데 저소란은 뭐지? 23.01.02 47 1 11쪽
32 사냥을 하려다 미친 개떼와.... 22.12.29 42 1 11쪽
31 또 하나의 계획! (-계획이 있기나 했나?) 22.12.28 50 1 9쪽
30 목숨은 건졌는데....이 배고픔은 어쩌라는 것이야? 22.12.26 43 1 10쪽
29 어!! 고통은 있는데 상처가 없어 나 꾀병 아니라고..... 22.12.21 51 1 11쪽
28 죽기를 각오하니 두려움이 사라진다. 22.12.19 51 1 10쪽
27 네가 배고프면 어쩔꺼야! 22.12.16 54 1 9쪽
26 빈집을 털었지만! 22.12.14 54 1 9쪽
25 대수림을 막던 산이 무너지고... 22.12.12 53 1 9쪽
24 언제? 작은? 천지 개벽이 되었지? 22.12.09 51 1 10쪽
23 그들이 의식을 잃은 사이에... 22.12.07 51 1 9쪽
22 보은이란 이름의 실험? 22.12.05 53 1 10쪽
21 의식을 잃은 사이에 일어난 일? 22.12.01 58 1 11쪽
20 허락된 자에게 문명의 혜택을... 22.11.30 47 1 10쪽
19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지금 보다 ....안전...하겠지? 22.11.29 50 1 10쪽
18 저항력은 약해지고... 22.11.28 55 1 10쪽
17 알면서도 함정으로 뛰어들 수밖에... +2 22.11.24 61 1 11쪽
16 네가 초월의 마지트터(magister) 증손자라고? 22.11.23 61 1 11쪽
15 친구끼리는 싸우면 정들고 싸우며 큰다. 22.11.22 65 1 9쪽
14 친구에게 손을 걷어 붙이고..... 22.11.21 70 1 12쪽
13 웃 암습이다! 피해!!! +2 22.11.18 74 1 10쪽
12 너,나 속였냐? 22.11.16 70 1 10쪽
11 포션 받아라! 22.11.15 83 1 10쪽
10 유적의 비밀문을 열고... 22.11.14 88 1 11쪽
9 반지야 넌 뭐냐! 22.11.11 95 1 12쪽
8 어쩔수 없다! 후퇴하자! 22.11.10 100 1 12쪽
7 그래, 추적선을 만들었었지! 22.11.09 100 1 11쪽
6 내 물건 내놔! 22.11.08 111 1 12쪽
5 맛있는 음식은 벌레를 부른다. 22.11.07 115 1 10쪽
4 맘에 들어!! 22.11.04 123 1 10쪽
3 호갱? 노노.... 22.11.03 137 1 11쪽
2 선물하고 싶어!! 22.11.02 177 1 10쪽
1 소소한 하루 +2 22.11.01 404 2 1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