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의향도 님의 서재입니다.

신이 내린 바둑왕 최강석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스포츠

유료 완결

의향도
작품등록일 :
2022.05.11 10:06
최근연재일 :
2023.01.09 17:00
연재수 :
244 회
조회수 :
720,240
추천수 :
24,451
글자수 :
1,780,197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신이 내린 바둑왕 최강석

입단의 기로에서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2.05.11 10:06
조회
22,299
추천
583
글자
12쪽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소설이 좋아서 소설을 쓰는 글쟁이 의향도입니다.

문피아에서 놀기 시작한지도 수년이 지났네요.

제 소개를 드리자면 과거에 일반소설로 문피아에서 첫 연재를 했고, 그 후 문피아 공모전에서 연예계물로 참가했다가 입상은 못 했으나 어느 출판사와 인연이 닿아서 그 소설을 500화 정도까지 연재를 했었습니다. (문피아에도 제 필명으로 검색해보면 그 작품이 나올 겁니다.)

바둑물은 제가 예전부터 연재하고 싶던 작품이었는데 이제야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기원 연구생 출신이며 아마추어 공인 유단자입니다.

제가 알고 있던 바둑지식에 스토리를 잘 엮어서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잘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4

  • 작성자
    Lv.95 용두산대감
    작성일
    22.06.07 12:13
    No. 31

    바둑이야기 처음 봅니다.
    힘내시고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07 13:05
    No. 32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악지유
    작성일
    22.06.07 17:52
    No. 33

    기대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저는 넷마블, 네오스톤에서 18급 입니다.
    하지만 바둑은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07 18:39
    No. 34

    네^^ 반갑습니다. 바둑 좋아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ㅎㅎ 그런데 네오스톤을 언급하시는 걸로 봐서는 연배가 좀 있으신가보군요. 요즘은 타이젬이랑 오로를 주로 하거든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연아
    작성일
    22.06.07 20:22
    No. 35

    유단잔가...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07 20:37
    No. 36

    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4 레샹
    작성일
    22.06.08 01:37
    No. 37

    한게임 바둑에서 가끔 바둑두는 방송과 학생입니다. 이 소설 기대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08 08:43
    No. 38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threeon
    작성일
    22.06.08 16:25
    No. 39

    아마추어한테도 힘들어 한다고요? 바둑잘 몰라서 그런데 도움을 받고도 고작 아마추어한테 힘들어 한다니 판타지 소설로서는 좀 그런듯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08 20:49
    No. 40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강자의 기력차이는 엄연히 존재하긴 하지만, 단판승부에서는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일입니다. 프로아마 오픈대회에서 가끔 아마추어들이 프로들을 꺾고 이변을 일으키기도 하거든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쮸이보이
    작성일
    22.06.08 17:16
    No. 41

    알파고 나와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08 20:49
    No. 42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환상요
    작성일
    22.06.13 01:02
    No. 43

    댓글들 보니 바둑 모른다면서도 주인공이 어쩌니 함부로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상대를 깔려면 최소한은 갖추고 깝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13 02:26
    No. 44

    ^^ 바둑에 대한 관심 질문은 뭐든 좋습니다. 저를 생각해주시는 독자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22.06.13 13:02
    No. 45

    아깝게 지던, 불계로 지던→든(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13 13:31
    No. 46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명퇴계정
    작성일
    22.06.14 16:55
    No. 47

    바둑 ㅈ도 모르면서 훈계 두는 잼민이들 개웃기네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14 17:58
    No. 48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동수저
    작성일
    22.06.23 12:03
    No. 49

    초읽기는 10초 부터 세는 거예요. 그리고 의향도작가님 이름은 김학도를 떠올라요. 건필하시고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23 12:08
    No. 50

    앗. 댓글을 달았는데 그새 다시 지워졌군요. ㅎㅎ
    초읽기는 30초 초읽기라고 한다면 30초 중 20초가 지난 후에 10초가 남았을 때 새는 게 맞습니다.
    게시할 때는 그것을 마지막 20초를 다 쓰고 10을 센다는 의미에서 "마지막 20초 하나, 둘, 셋, 넷..." 등으로 초읽기를 해 왔었고요.
    저 초읽기 게시할 때는 그렇게 했었는데 최근에 바뀐 건지 그쪽 종사자들에게 확인차 물어봐야겠네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4 동수저
    작성일
    22.06.23 12:04
    No. 51

    그리고 입단 대회에는 대국 시계를 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23 12:09
    No. 52

    네. 알고 있습니다. 대국시계가 자동으로 초읽기 게시를 해주죠. 한국어로 설정할 때는 거기서도 '마지막 20초'라고 하고 초읽기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뭐 제 기억이 잘못된 것이거나 최근에 바뀐 것인지는 그쪽 종사자들에게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스카페
    작성일
    22.07.06 01:16
    No. 53

    어린이때 일취월장, 천재로 승승 장구는, 이해를 가는데 20살때 실력이 초 천재급으로 늘어나나요? 글쓰는 사람이 자기망상을 많이 넣우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7.06 09:23
    No. 54

    주인공은 중학교 때 바둑을 시작해서 중고등학교 시절 연구생을 지낸 것으로 되어 있는 설정입니다. 20살 때 하루아침에 천재가 된 것이 아니라 중고등학교 시절 연구생을 지낸 경험이 밑거름이 되는 설정이에요.
    소설처럼 중학교 때 바둑 시작해서 프로되는 경우는 최근에는 보기 드물긴 하지만.
    초등학교 5~6학년 때 즈음, 남들보다 늦게 시작해서 프로가 되고, 나름 상위랭커까지 올라간 실제사례도 있긴 합니다.
    소설은 실제 사례보다 약간의 과장을 더한 거긴 한데. 판타지 소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망상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Benbo
    작성일
    22.07.06 17:02
    No. 55

    기대됩니다 잘 읽을께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7.06 17:06
    No. 56

    감사합니다.^^; 유료되기 전에 서두르셔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검이달빛에
    작성일
    22.07.06 20:14
    No. 57

    고스트바둑왕 느낌 인가..? 근데 바둑을 몰라서 용어가 어렵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7.06 22:11
    No. 58

    네. 시간될 때 설명이라도 달려고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2.07.07 16:22
    No. 59

    오오오오 꿀잼각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7.07 16:27
    No. 60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신이 내린 바둑왕 최강석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71 100 G 선승구전(先勝求戰) +48 22.07.10 2,252 113 15쪽
70 100 G 명승부 (3) +32 22.07.09 2,252 116 16쪽
69 100 G 한수 한수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 +30 22.07.08 2,215 123 16쪽
68 100 G 미쳤습니다 +94 22.07.07 2,295 147 16쪽
67 100 G 거침없는 난타전 +42 22.07.06 1,379 176 17쪽
66 100 G 긴장감, 설레임, 호기심 +44 22.07.05 1,215 185 16쪽
65 100 G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라 +42 22.07.04 1,205 173 15쪽
64 100 G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입니다. +45 22.07.03 1,214 203 14쪽
63 100 G 만만치 않네 +30 22.07.02 1,186 180 14쪽
62 100 G 기적 (2) +61 22.07.01 1,223 201 16쪽
61 100 G 기적 (1) +36 22.06.30 1,221 159 12쪽
60 100 G 명승부 (2) +34 22.06.29 1,221 185 14쪽
59 100 G 명승부 (1) +24 22.06.28 1,193 198 13쪽
58 100 G 기자절야(棋者切也) +28 22.06.27 1,181 185 15쪽
57 100 G 초유의 대국 +30 22.06.26 1,218 186 15쪽
56 100 G 얄궂은 운명 +42 22.06.25 1,202 194 13쪽
55 100 G 적의 급소는 나의 급소 (2) +47 22.06.24 1,192 207 15쪽
54 100 G 35년전 기억 +28 22.06.23 1,176 202 14쪽
53 100 G 적의 급소는 나의 급소 (1) +24 22.06.22 1,188 185 13쪽
52 100 G 넘사벽 +28 22.06.21 1,227 189 15쪽
51 100 G 손해 같은 바꿔치기 +38 22.06.20 1,220 207 13쪽
50 100 G 스토리가 될 수 있겠어 +20 22.06.19 1,200 183 13쪽
49 100 G 최강석의 절반만이라도 +24 22.06.18 1,218 185 14쪽
48 100 G 황제의 면모 +14 22.06.17 1,222 187 15쪽
47 100 G 바둑에 집중하면 다른 것은 따라온다 +20 22.06.16 1,224 195 14쪽
46 100 G 두마리 토끼, 그 이상의 큰 의미 +22 22.06.15 1,244 179 13쪽
45 100 G 신들린 것처럼 +30 22.06.14 1,248 196 13쪽
44 100 G 평소처럼 두어도 무리가 없을 거야 +32 22.06.13 1,205 175 14쪽
43 100 G 제대로 미쳐야 한다 +32 22.06.12 1,211 196 12쪽
42 100 G 아무도 해준 적 없는 조언 +18 22.06.11 1,223 195 12쪽
41 100 G 전승불복 응형무궁(戰勝不復 應形無窮) +24 22.06.10 1,237 187 14쪽
40 100 G 비밀병기 +18 22.06.09 1,242 198 13쪽
39 100 G 마음의 정리들 +29 22.06.08 1,248 184 15쪽
38 100 G 영웅처럼 조명되다 +20 22.06.08 1,271 196 15쪽
37 100 G 시합, 그 이후 +28 22.06.07 1,307 195 13쪽
36 100 G 승리는 물러서지 않는 사람의 것 +32 22.06.06 1,318 224 15쪽
35 100 G 감격의 승리 +30 22.06.05 1,338 210 14쪽
34 100 G 여기는 한국이니까 +24 22.06.04 1,323 214 13쪽
33 100 G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수 조차도 +16 22.06.03 1,308 222 14쪽
32 100 G 참교육이 필요해 +19 22.06.02 1,309 231 13쪽
31 100 G 패배한 바둑만 기억하지 말고 +36 22.06.01 1,332 235 13쪽
30 100 G 정신차려! +26 22.05.31 1,365 218 14쪽
29 100 G 상반된 태도의 두 대국자 +24 22.05.30 1,376 216 13쪽
28 100 G 끝내기 못한다고 누가 그랬어? +27 22.05.29 1,416 224 13쪽
27 100 G 성동격서(聲東擊西) +20 22.05.28 1,433 219 13쪽
26 100 G 배수의 진 +22 22.05.27 1,504 219 14쪽
25 FREE 경적필패(輕敵必敗) +34 22.05.26 7,743 225 15쪽
24 FREE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처럼 +34 22.05.25 7,651 220 12쪽
23 FREE 숙명 +31 22.05.25 7,682 253 13쪽
22 FREE 온전히 바둑에만 집중을 +22 22.05.24 7,903 239 14쪽
21 FREE 그래도 이기다 +11 22.05.23 7,944 253 14쪽
20 FREE 너무 완벽하게 두는 무명선수 +20 22.05.22 8,101 236 14쪽
19 FREE 50여수 앞을 정확히 예상하다 +14 22.05.22 8,151 241 12쪽
18 FREE 예선전이 다가오다 +24 22.05.21 8,224 240 12쪽
17 FREE 너무나 뒤늦게 발견한 수 +16 22.05.20 8,347 232 13쪽
16 FREE 뒤늦은 복기 +18 22.05.19 8,664 230 13쪽
15 FREE 강석이가 저보다 강한 것 같네요 +10 22.05.19 9,070 228 13쪽
14 FREE 새로운 기회 +14 22.05.18 9,530 251 14쪽
13 FREE 그의 홈그라운드에서 +8 22.05.17 9,473 261 12쪽
12 FREE 재야의 숨은 고수와의 대결 +12 22.05.17 9,873 255 11쪽
11 FREE 강석의 첫 스승 김관우 +8 22.05.16 10,601 257 13쪽
10 FREE 승부사가 가야할 길 +6 22.05.15 11,101 284 12쪽
9 FREE 선작오십가자필패(先作五十家者必敗) +24 22.05.15 11,093 301 12쪽
8 FREE 대망의 결승전 +21 22.05.14 11,518 303 12쪽
7 FREE 차사와의 대국 +24 22.05.13 12,186 308 12쪽
6 FREE 기사회생(起死回生) +27 22.05.13 12,748 325 13쪽
5 FREE 고비 +18 22.05.12 13,294 344 12쪽
4 FREE 바둑신의 테스트 통과 +32 22.05.12 14,642 375 11쪽
3 FREE 바둑신과의 대국 +26 22.05.11 15,384 353 12쪽
2 FREE 1년이면 충분합니다 +33 22.05.11 17,403 442 13쪽
» FREE 입단의 기로에서 +74 22.05.11 22,299 583 12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