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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바둑왕 최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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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신이 내린 바둑왕 최강석

유료 완결

글
의향도
작품등록일 :
2022.05.11 10:06
최근연재일 :
2023.01.09 17:00
연재수 :
244 회
조회수 :
720,113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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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바둑왕 최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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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70 칼날위에서
    작성일
    22.05.23 21:01
    No. 1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3 21:26
    No. 2

    칼날위에서 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His Life in 헬조선' 이후에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편히 주무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6 래리르
    작성일
    22.05.24 00:47
    No. 3

    바둑이라는 레어한 소재로 재밌게 쓰시네요. 바둑을 볼줄 모르는 저는 바둑 한판당 여러화 였으면 포기하고 안봤을거라고 확신해요. 작가님이 독자님 읽기 쉽게 쓴다는점과 흥미있는 에피소드, 시워시원한 전개가 바둑을 모르는 저도 재밌게 읽게 되네요. 좋은 이야기 부탁 드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4 01:00
    No. 4

    넵^^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잘 써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들은가라
    작성일
    22.05.26 20:07
    No. 5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7 09:11
    No. 6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2.06.08 11:34
    No. 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08 20:38
    No. 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칙칙남
    작성일
    22.07.03 12:59
    No. 9

    현장에서 적발 됐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증거도 증인도 없는데 나중에 자백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경찰서 가서 조사 받는다고 하지만 본인 스스로 자백하지 않는 이상 경찰에서 할 수 있는게 없을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7.03 14:09
    No. 10

    형사사건 소설이 아니라 생략이 좀 되어 있는 게 있습니다.
    피의자가 자신이 의뢰한 사람과 화장실에서 휴대폰으로 연락하며 '이제라도 하자'는 내용의 메시지 내용이 발견된 설정입니다. 물론 휴대폰 포렌식 등을 통해 발견된 거고요.
    게다가 통신기기를 통해 수순을 알려주다보니 그때 활용한 통신기기들도 발견이 된 설정입니다. 그러다보니 피의자도 모든 행동을 자백한 것입니다.
    그러한 디테일한 설명은 바둑 소설에서 너무 복잡하게 가나 싶어 생략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그 설명을 넣어야 할지는 고민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석손권
    작성일
    23.02.13 19:54
    No. 11

    바둑계 이야기는 아닌데 2013년경인가 스타크래프트2 미국지역 대회 온라인 예선에서 맵핵(지도의 가려진 부분을 보이게 해주는 불법 프로그램)을 쓴 선수를 우리나라의 전종범 프로게이머가 2:0으로 이겨서 이스포츠계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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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00 G 영웅처럼 조명되다 +20 22.06.08 1,270 196 15쪽
37 100 G 시합, 그 이후 +28 22.06.07 1,307 195 13쪽
36 100 G 승리는 물러서지 않는 사람의 것 +32 22.06.06 1,317 224 15쪽
35 100 G 감격의 승리 +30 22.06.05 1,337 21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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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REE 숙명 +31 22.05.25 7,680 253 13쪽
22 FREE 온전히 바둑에만 집중을 +22 22.05.24 7,901 23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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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REE 너무 완벽하게 두는 무명선수 +20 22.05.22 8,098 236 14쪽
19 FREE 50여수 앞을 정확히 예상하다 +14 22.05.22 8,147 241 12쪽
18 FREE 예선전이 다가오다 +24 22.05.21 8,220 240 12쪽
17 FREE 너무나 뒤늦게 발견한 수 +16 22.05.20 8,343 232 13쪽
16 FREE 뒤늦은 복기 +18 22.05.19 8,661 230 13쪽
15 FREE 강석이가 저보다 강한 것 같네요 +10 22.05.19 9,065 228 13쪽
14 FREE 새로운 기회 +14 22.05.18 9,526 251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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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REE 재야의 숨은 고수와의 대결 +12 22.05.17 9,869 255 11쪽
11 FREE 강석의 첫 스승 김관우 +8 22.05.16 10,598 257 13쪽
10 FREE 승부사가 가야할 길 +6 22.05.15 11,097 284 12쪽
9 FREE 선작오십가자필패(先作五十家者必敗) +24 22.05.15 11,088 301 12쪽
8 FREE 대망의 결승전 +21 22.05.14 11,514 303 12쪽
7 FREE 차사와의 대국 +24 22.05.13 12,183 30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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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REE 고비 +18 22.05.12 13,290 344 12쪽
4 FREE 바둑신의 테스트 통과 +32 22.05.12 14,637 375 11쪽
3 FREE 바둑신과의 대국 +26 22.05.11 15,380 35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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