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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도 님의 서재입니다.

신이 내린 바둑왕 최강석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스포츠

유료 완결

의향도
작품등록일 :
2022.05.11 10:06
최근연재일 :
2023.01.09 17:00
연재수 :
244 회
조회수 :
717,317
추천수 :
24,400
글자수 :
1,78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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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바둑왕 최강석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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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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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8

  • 작성자
    Lv.99 풍륭
    작성일
    22.05.12 19:51
    No. 1

    문장에 잘 풀릴 때만 두번 나오네요. 잘 안풀릴 때는 이상하게 두는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의향도
    작성일
    22.05.12 19:53
    No. 2

    네^^; 바로 수정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장보검
    작성일
    22.05.19 13:59
    No. 3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의향도
    작성일
    22.05.19 16:05
    No. 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들은가라
    작성일
    22.05.24 21:52
    No. 5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의향도
    작성일
    22.05.24 22:52
    No. 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2.05.26 22:07
    No. 7

    시련주는 신은 신물이 남.
    차라리 관심을 안가져줬으면 좋겠음.
    줄려면 화끈하게 주던가...
    이길만한 시련을 준다는데 받는 인간은 뒈질것 같음.
    그것도 매번 저런식임. 그냥 주면 될걸..... ㅉ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의향도
    작성일
    22.05.27 09:28
    No. 8

    네^^; 독자님 의견 잘 참고해서 향후 스토리 전개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k5263
    작성일
    22.05.29 10:31
    No. 9

    왠만한 웬만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의향도
    작성일
    22.05.29 14:22
    No. 10

    아. 그렇군요;;이건 여러곳에서 그런 실수를 해서 시간 한번 내서 일괄적으로 고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2.06.07 07:43
    No. 1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의향도
    작성일
    22.06.07 13:06
    No. 12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22.06.17 14:09
    No. 1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의향도
    작성일
    22.06.17 17:44
    No. 1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칙칙남
    작성일
    22.07.03 02:27
    No. 15

    신이 너무 직접적이고 옆집 동네형처럼 나오니까 오히려 더 재미가 없게 느껴지네요. 그렇다고 신이란 이름에 걸맞게 바둑에 엄청난 실력이 있다고 보여지지도 않으니...그냥 보기엔 신이 너무 인간 같이 보여서 컴퓨터의 연산 능력을 못따라갈 것처럼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의향도
    작성일
    22.07.03 09:32
    No. 16

    바둑신의 등장 여부에 대해 독자님들의 이견이 있어서 등장신을 최소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바둑신을 뺄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바둑신을 넣은 이유는 사실은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 때문입니다.
    바둑신이 인공지능 최고사양과 대결하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거든요.
    컴퓨터는 연산으로 이기는 수를 바둑두지만 신은 바둑 전체의 흐름과 기운에 따라 응당 두어야 할 곳을 두게 될 겁니다.
    결과는 그 때 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이노림
    작성일
    22.07.04 03:43
    No. 17

    궁금한게 프로랑 아마랑 실력차이도 없고 오히려 아마가 더 잘하면 뭐하러 프로 아마 나누나요? 그리고 굳이 프로될 필요가 있나요? 아마가 더 잘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의향도
    작성일
    22.07.04 06:47
    No. 18

    바둑은 프로가 일종의 라이센스 같은 개념이기도 합니다. 프로가 되어야 프로바둑리그에도 참여할 수 있고 많은 기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전에 참여하여 입상해야 상금도 많이 가져갈 수 있고요. 프로입단에 하지 못하면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기전 참가 등 많은 자격들이 주어지지 못하니 프로입단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공부 아무리 잘 해도 변호사 자격증이 없으면 변호사를 못 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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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REE 숙명 +31 22.05.25 7,654 252 13쪽
22 FREE 온전히 바둑에만 집중을 +22 22.05.24 7,868 238 14쪽
21 FREE 그래도 이기다 +11 22.05.23 7,912 251 14쪽
20 FREE 너무 완벽하게 두는 무명선수 +20 22.05.22 8,067 235 14쪽
19 FREE 50여수 앞을 정확히 예상하다 +14 22.05.22 8,115 240 12쪽
18 FREE 예선전이 다가오다 +24 22.05.21 8,188 23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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