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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도 님의 서재입니다.

신이 내린 바둑왕 최강석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스포츠

유료 완결

의향도
작품등록일 :
2022.05.11 10:06
최근연재일 :
2023.01.09 17:00
연재수 :
244 회
조회수 :
720,103
추천수 :
24,451
글자수 :
1,78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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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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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바둑왕 최강석

선작오십가자필패(先作五十家者必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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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5.15 09:10
조회
11,08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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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4

  • 작성자
    Lv.71 소설판독기
    작성일
    22.05.15 09:23
    No. 1

    잘보고갑니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15 12:26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빛나리야
    작성일
    22.05.15 10:52
    No. 3

    간만에 보는 바둑소설도 잼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15 12:24
    No. 4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잘 써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2.05.20 06:05
    No. 5

    다른 곳으->다른 곳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0 09:14
    No. 6

    수정했습니다. 발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2.05.20 06:07
    No. 7

    깨닫지 모했다->못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0 09:15
    No. 8

    수정했습니다. 발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들은가라
    작성일
    22.05.24 22:43
    No. 9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4 22:53
    No. 1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2.05.27 06:38
    No. 11

    필패까지는 아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7 09:34
    No. 12

    네. 저도 필패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저런 바둑격언이 있습니다. 좀 극단적인 격언이라고 할 수 있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악지유
    작성일
    22.06.07 20:17
    No. 13

    그래도 프로급 실력인데 대사정석을 몰라서 실수한다는
    설정은 좀 아닌듯 합니다. ㅉ..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07 20:36
    No. 14

    네. 의견차가 있을 듯 싶습니다.
    다만, 생소한 정석이 나왔을 때는 프로도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한 예로 2008년 제4기 물가정보배 결승2국 이세돌 9단과 홍성지 6단간의 대국에서 소목 눈사태 정석이 나왔었는데 정석 진행 도중 이세돌 9단이 실수를 해서 초반에 불리해진 경우가 있었습니다.(지금 다시 인공지능으로 돌려봐도 65수 언저리에는 이세돌 9단이 5집 정도 불리한 형세였습니다. 물론 2국 결과는 이세돌 9단의 역전승이었고요.)
    소설속 이 바둑에서는 정석명도 다르고 좀 더 각색을 하긴 했지만 아주 불가능한 경우의 수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2.06.08 10:08
    No. 1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08 10:10
    No. 16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어쩌다빌런
    작성일
    22.06.23 14:18
    No. 17

    '늦춰 받다'이런 표현은 바둑판에 오래 있으신 분들한테는 익숙한 표현인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23 14:40
    No. 18

    네^^;; 그 부분을 생각 못 했네요. '타이트하게 두지 않고 양보하듯 받다'는 의미인 건데요. 각주에라도 달아야 하나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어쩌다빌런
    작성일
    22.06.23 14:31
    No. 19

    7/14 '...꼬마가 맹추격을 했던 끝내기...'
    그 꿈속에서의 대국은 차사의 추격이라고 할만한 대국이 아니라 주인공이 승부를 걸었고 차사가 애초에 이기는 판에서 싸움을 피하고 여러 군데의 실리를 가져가서 승리했던 판으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23 14:41
    No. 20

    앗. 그런가요? 제가 혼동을 일으켰나요? 한번 확인해보고 수정이 필요하면 반영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나야나하하하
    작성일
    22.07.05 15:33
    No. 21

    바둑이 취미입니다
    바둑 소설 너무 ㄱㅅ ㄱ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7.05 17:01
    No. 22

    네. 저도 반갑습니다. ^^ 바둑 좋아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ㅎㅎ 즐거운 저녁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자운의그늘
    작성일
    22.07.08 19:42
    No. 23

    홍욱은 10점 정도 유리한 형세에서 홍욱의 전투 시도를>>>>>강석의 전투 시도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7.08 20:58
    No. 24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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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REE 그래도 이기다 +11 22.05.23 7,940 25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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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EE 예선전이 다가오다 +24 22.05.21 8,219 2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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